욱하고 성질내면 후회하게 마련이다
나이들면서 성질도 누구러 들면 좋겠다 젊을때는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안정되고 성격도 누구러지면서 생각하는 범위도 넓어져서 삶의 질이 향상 되는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걱정거리도 더많고 대인관계의 폭도 좁아지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같다, 이런 것을 극복 할려면 감사하고 고마운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느낀다, 아인슈타인도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 라고 하셨는데 이말은 변화가 없으면 삶이 팍팍하고 퇴보 한다고 표현 한 것이다, 모든 일은 내탓이기에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스스로 변해서 성격도 변하면 삶의 질도 변하고 궁극적으로는 남에게 존경은 받지 못할지라도 손가락질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존심 상한다고 성질내서 좋은일은 없다 얼마전에 친구들과 대화중에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를 하길래 나도 모르게 "욱" 하고 화를 내서 서로 말다툼을 벌인이후에 화해하기 가지는 몇달이 걸린후에 같이소주 한잔을 하면서 앞으로 서로 조심하자고 하였다, 살다보면 이런저런일들이 많은데 친구와 사소한일에 목슴걸고 충돌을 하는 것은 소아병적 바보들이나 하는 일인데 칠순의 나이에 수양이 부족해서 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욱 하고 화를 낸일에 부끄럽다, 자존심이란 내 스스로 울타리를 정해서 상대방이 나를 대우 해달라는 바램이지만 세상은 바보가 아닌 이상에 고분 고분 들어줄 사람이 없다, 나이를 먹을수록 상대를배려하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대화를 해야지 무조건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그분은 내의견과 다른 것이지 틀린말은 아니다, 이제는 "다르다와 틀리다"를 인정해야 한다
나이들어서 자존심은 줄이고 자존감을 높여야겠다 어느분의 칼럼에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읽고 느낀점이 많았다, 속된말로 자존심은 자기를 지키는 최소한의 행위라고 말하지만 사실 자기 아집이고 자만이며, 상대에게 나를 알아주고 인정 해달라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솔찍히 자존감(自尊感) 에 대해서는 잘몰랐다, 사소한 일에 자존심을 내세워서 상대방과 다투기 보다는 성숙한 마음으로 칠순 나이에 수양을 높여서 이해의 폭을 넓혀야 되겠다 " 공자도 스스로 자신을 공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 와 "소크라데스의 너 자신을 알라"와 공자의 "중용사상" 모두가 같은뜻 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이에 걸맞게 처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전혀 다르다 어느 정신과 의사의 칼럼을 보니 "자존감과 자존심을 혼동하여 쓰이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이며,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 하는 마음이다. 자존심은 타인에게서 존중을 찾으며 그로인해 관계의 어긋남을 보인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나’로부터 찾는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남’에게서 찾는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고, 원망할 일도 ‘감사’로 돌린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잘못을 ‘네 탓’으로 돌리고 감사할 일도 ‘원망’으로 맺는다 라고 했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하늘과 땅의 차이다. 왜냐하면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는데 맞는 말씀이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린이들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만 노인네는 아파도 참아야 한다, 내 생각에 자존심이란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변하고, 자신의 컨디션 상태에 따라서 상대방과의 대립에서 나르시즘 우월성을 나타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자기보호를 위한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자존감은 남과 비교를 하지 않고 남의 눈치나 경쟁을 피하고 자기만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우선하여 스스로 업 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톨스토이는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라고 말한 깊은뜻을 생각하면서 남과의 대립과 마찰을 피하고 혼자서 자존감을 높여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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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펌)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아존중감이 있는 사람은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고,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된 사람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다.
자아존중감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이라기보다 주관적인 느낌이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은 자아존중감을 갖는 첫 단추이다. 간단히 자존감(自尊感)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자존감이라는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하고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모두 자신을 좋게 평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자존심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얻는 긍정이며 자존감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긍정이다. 이에 따라 자존심은 끝없이 타인과 경쟁해야 존재할 수 있으며 패배할 경우 무한정 곤두박질 친다. 반면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사랑과 믿음이기에 경쟁 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하지 않는다.
자존심 남게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마음이다. 자존심이 낮은 사람은 쉽게 당혹하고 부끄러워하고 설득에 잘 넘어가고 타인에 대한 승인 욕구가 강하고 자기비하, 열등감 등을 갖기 쉽다.
자존심이 너무 강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인정해 주기보다는 내가 잘났다는걸 남에게 평가 받고 싶은 마음이라고 한다. 실제로 자존심이 너무 강한 사람은그 자존심에 열등감이 포함되 있다고 한다. 실상은 열등감인데 자존심이 강한것처럼 나타나기도 한다고..
자존감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성취를 이뤄 낼 수 있다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다. 자존감이 잘 형성된 사람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며, 다른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보인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나"로부터 찾아 남탓을 안하고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남"에게서찾는다고 한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사전적 의미로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나와 있지만 실제 사용하는 의미에선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은 막상 자신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데 타인은 자신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괴리감때문에 힘들어 하고 거기서 괜한 독선과 오기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자기 자신은 자신 스스로를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받는 느낌이 드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 어찌됐든 '자존심'의 가장 큰 특징은그 모든 것의 잣대가 '타인'이라는 것 '타인'이 나를 인정해주고, 높게 봐주며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항상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자신을 고치려 하고 그러다 보면 중심을 잃고 비틀거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모든 것의 잣대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스스로가 나를 귀하게 아는 것.
사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해진 사람들 대부분에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깎아내리고 뭐라고 했을텐데 그런 것은 신경 안쓰였나요?"하고 질문하면 "뭐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나한테 중요한 것은 내가 정한 기준이었습니다. 내 자신에게만 집중했고 내가 정한 어떤 수준에 오르는 것이 나한테 중요했으므로 누구를 뛰어 넘고 누구를 이기는 것은 신경쓰지 않았지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 뭐라 그래도 나 스스로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자신감이 넘치고 댱당해집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잘한다 칭찬해도 본인이 본인이 정한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렇기에 더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내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 '내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선적이고 독불 장군처럼 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뿐이라는 이야기지요. 오히려 이럴 경우 독선적이지 않고 마음이 더 열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나에 대해 뭐라고 해도 그런 소리들이 나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잣대가 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대인배'의 마음이 여유로워지지요 승자의 여유라고도 하고... 그렇기에 오히려 정말 '약'이 되는 소리는 오히려 더 담담하게 잘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근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은 오히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하고 나는 그런게 아니다라고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려 하지요 나를 바꾸는게 아니고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그렇기에 인생 사는 것도 더 고달프게 됩니다. .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문제적인 상황에 부딪혔을 때 타인을 바꾸려 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자기자신을 바꾸려고 하지요 집이 아무리 가난해도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이무리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도 내가 열심히 해서 좋은 것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 남탓, 상황탓. 환경탓"하며 자기자신을 포기하지 않지요.
그러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냐?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너무 평범하며 교과서적인 답변이 됩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선 다른 사람 일에 신경을 끄고 내 자신의 소리에 집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범하면서도 사실은 하기 쉽지 않지요.
세상 사람들 80프로 이상은 하루 절반 이상을 다른 사람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 신경쓰는데 보내 버립니다. 다른 사람 욕하던가 지나가던 사람 옷차림 지적질하던가 연예인 이야기, 회사상사, 누구친구, 누구학교 이야기를 한다던가 그런 시간을 줄이고, 내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이떻게 하면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이런 생각을 늘려 나가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존감'은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영향이 클 수도 있겠지만 내가 내 자신의 기분을 살피며 항상 기분좋게 만들어주려 애쓰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존종하는 마음이 생기고 절로 사랑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나에게 어떤 좋은 일을 해줄까? 어떤 근사한 일을 해즐까? 맛있는 걸 먹을까? 아님 멋진 옷입고 기분전환 할까? 바람을 쐬러 가줄까?"
이런 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 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도 묻습니다. 나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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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1.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 이유는 스스로가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자족할줄 알며 있는 것을 가지고 즐길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갖는 또다른 특징은 바로 '열등감'이다. 타인이 가진것을 나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삶을 지배한다.
타인이 가지고 있는것이 나에게 없다 한들 얼마든지 내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절대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2. 매우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갖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높아 보이지만 그래도 닿을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목표를 잘찾아낸다.
나자신에 대해서 그다지 비교하거나 다른 사람을 쳐다 보지 않기 때문에 나자신을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고 나의 현상태를 깨달을수가 있다.
자존감이 높은 상태이기에 지금의 나보다 더나은 나가 되기위해 아주 지극히 현실적인 목표를 삶의 지표로 삼고 나아가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 일확천금을 노린다. 왜냐하면 다른 이들보다 자신이 가진 것이 없다고 여기고 한방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지금의 내가 얻을수 없는 말도 안되는 꿈과 희망의 세계에나 있을 법한 목표를 삼는다.
최종 목적지와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세우는 것은 건강한 것이지만 지금의 나와 너무나 동떨어진 목표를 세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오늘의 자신 지금의 자신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자존감이 높을 경우 지금의 내가 어떤 상태인지 명명 백백하게 알수있고 그에 따라 오늘의 나를 기준으로 더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너 자신을 알라'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과도 연관성이 있을수 있다 하겠다.
4. 적극적이고 낙천적이며 정열적인 사고를 갖는다. '나는 아마 안될꺼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본적이 없다. 대부분의 높은 자아 존중감이 있는 사람들은 일단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어떤일이 닥쳐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수 있을 것이라는 초긍정적인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다.
주변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바위마냥 꿈쩍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관심있어 하는일에 관해서 굉장히 능동적으로 참여를 한다.
그일 자체가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몸소 알고 있는 것이다. 기쁨이 생기니 당연히 자연스럽게 일에 대한 열정도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5. 창조적인 상상력을 적극 활용한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몸속에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활발히 움직일때 창조적인 상상력은 배가 된다. 반면에 스트레스와 독소가 가득 담긴 말이나 부정적인 단어들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생산해 내고 이는 사람의 상상력을 감퇴시킨다. 자아 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일단 행복한 날이 훨씬 더많다.
그러니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게되고 창조적인 상상력을 할수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앞서 이야기 한대로 열정이 있기에 생산된 상상력을 활용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6. 현재의 일을 최후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몰입한다. 작은 일이라 해도 그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고 선택한 것이라면 자아 존중감이 높은 이들은 일단 굉장한 몰입도를 보여준다. 자신이 보여줄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일에 임하는 것이다.
7. 자신만의 개성적인 매력을 가진다. 자존감이 높은 이들은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만의 매력이 생기게 된다. 아주 당연한 논리인 것인데 일단 옷이 되었든 혹은 자신의 내면이 되었든 외면이 되었든 상대편과 비교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지속적으로 찾는 사람이기 때문에 개성이 살아나고 남들에게는 없었던 매력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8. 성공에 대해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에 대한 집착성을 보인다. 서두르는 것을 넘어서서 급하기까지 하다.
급한것도 모자라 자만하고 거만하고 끝내는 교만해 지다가 한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지극히 겸손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만족하면서 오늘의 나보다 더나은 내일의 나가 되기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한다. 그러니 성공에 대해 서두르지 않는 여유가 있는 것이다.
9. 명예가 있는 인간이 될것을 마음에 새긴다. 자존감이 높은 이들은 누군가에게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고자 삶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것을 통해 진정한 명예가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10. 하나의 일이 끝났을때 훌륭한 성공 체험을 얻는다. 하나의 일이 끝았을때 '아휴 지겹다 지겨워...'라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 오늘도 참좋은 교훈과 체험을 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오늘의 주제처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 혹은 자아 존중감이 높은 사람인가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특징
1. 누군가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 : "왜 나를 싫어하지?", "내가 뭘 잘못했지?" or "나도 너 싫어" 자존감이 높은 사람 : "니가 날 싫어하든 말든 신경이 안쓰여"
2. 한가지 방면에 매우 뛰어나거나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잘난게 없으니 이거라도 잘해야해", " 이거만큼은 남들보다 우월해서 내세우고싶어" 라는 심리에서 기인함)
3.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다른 측면에서의 지식을 알려주면 '지금 나를 가르치려고 하네'라고 받아들인다 즉, 자존심이 쎄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 : "오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구나", "내가 몰랐던걸 알게 되서 기뻐" 자존감이 낮은 사람 : "지금 내가 틀렸다고 모욕을 주는건가?" ,"내가 못났으니 나를 무시하고 자기는 잘났다고 뽐내는건가?"
4. 언제나 타인의 눈치를 본다
5.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신경 쓰느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여유가 없을때가 있다.
6. 상대방의 감정을 자기 식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나에게 화가 난 거야. 나를 싫어하고 있어'->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7. sns를 하면서 타인과 비교를 하고 자괴감을 느낀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 : 쟤는 쟤고 나는 나, 다 다른 인생이고 타인의 어떤하 모습을 봐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 : "나는 지금 이런데 쟤는 왜 저렇게 행복하지?", "너무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8. 타인을 진정으로 순수하게 사랑하기 어렵다 : "나같이 못난 사람을 왜 좋아할까?" "뭔가 노리는게 있나?" "나같은 애를 좋아하는걸 보니 니 수준도 알만하다" 상대를 자꾸 의심하며 확인하려고 하며 질투가 심하다
9. 타인을 진정으로 축하해주지 못한다
10. 타인에게 관용이 없으며, 남을 쉽게 헐뜯는다 남을 쉽게 판단한다
11. 타인의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 아니라고 부정하기, "전혀 아닌데 왜 저래?", "입에 발린 소리인가..."
12. 타인을 인격체로 존중해주지 않고 소유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