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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흑염소 수육. 북가좌동 <풍미 흑염소>
김천박-KCP 추천 0 조회 1,956 21.06.03 14: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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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3 14:37

    첫댓글 진짜 부들부들한 때깔이 개고기수육과 아주 흡사하네요.(비싼 가격도ㅡㅡ)

    맛도 비슷한가요?

    부산경남 쪽에서는 저 개고기 아니아니 흑염소고기 양념장에 방아도 섞고는 합니다.

    저게 찍어 먹을수록 육즙이 묻어서 더 맛있잖아요.

  • 작성자 21.06.03 14:42

    저는 비슷하더라구요!! 냄새는 거의 안나서 개고기 특유의 향이 없는것만 쪼금 다른것 같아요

  • 21.06.03 14:44

    어? 여기 혹시 강서구 아닌가요??

  • 작성자 21.06.03 14:53

    서대문구 입니당~~

  • 21.06.03 14:45

    어우 저 소주 도둑놈.
    주당들은 짝으로 드실만한 안주겠네요.
    가격이 좀 쎄긴 한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21.06.03 15:19

    약간 으른주당들의 고기같은ㅋㅋ 젊은분들은 안좋아할것 같아요

  • 21.06.03 14:47

    이거보니 대구에서 먹은 염소탕이 다시 생각나네요!!

  • 작성자 21.06.03 15:22

    담엔 식사로 탕 먹으러 가봐야겠어요ㅎ

  • 21.06.03 14:59

    장르는 다르지만 경주 암뽕수육과 비슷한 비주얼이네요.
    입에서 녹는 식감이 상상이 가네요. 아주 그냥 사르르르르르

  • 작성자 21.06.03 15:23

    염살녹

  • 아...유일하게 안먹는 음식 보식탕 염소 ㅜㅜ
    염소는 특유의 노린내를 쐬게 느낀적이있어 전 안먹습니다. 맛있게 드셨는지요?

  • 작성자 21.06.03 15:23

    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 21.06.03 15:07

    고양이 정말 이쁘네요 예전에 방콕에서 이쁜 고양이 마주친적 있었는데 요 종류 인거 같네요.

  • 작성자 21.06.03 15:24

    네, 샴고양이가 태국고양이더라구요. 애기라 지금 너무 이쁠때예요 ㅎ ㅎ

  • 21.06.03 15:18

    수육먹으면 사진의 탕이 서비스로 나오는건가요?

  • 작성자 21.06.03 15:25

    네, 국물 좀 나오죠? 하니까 주시더라구요

  • 21.06.03 15:56

    저도 개고기 손절한지 어언 10년 넘어가는거 같네요
    사실 개 키운다고 개 안먹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조만간에 와이프 보신 시켜줘야겠네요 또 유산 되어갖공

  • 작성자 21.06.03 18:28

    아이고.. 몸보신 잘 시켜주시고 힘내세요!!

  • 21.06.03 17:51

    포장도 되려나요.ㅎㅎ

  • 작성자 21.06.03 18:29

    포장 당연히 되지 않을까요? 수육 같은건 포장하기엔 넘 가성비 안좋을것 같고 탕 같은건 포장 괜찮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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