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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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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1.꿈에 동네아줌마가 욕실에서 산소를 닦고있어요...하나를 닦아서 저에게주네요...소쿠리가 위아래로 붙어있어요..산소가
그리고 제가 산소에 잔듸를 잎히는데 무서워하네요..둘째언니가 산소주인의 실내화를 빨아요..그런데 실래화가 찢어졌어요
제가 추석에 실내화하나사주자고 이야기를 해요..그랬더니 41살이러네요..
2.군인부대인것같아요..시골집위에..군인이 총을들고 보초를 서요
제차가 세워져있어요...그래서 원격시동으로 차에시동을 걸어요..그런데 들어갈수가없네요..
3.호박두개를 나무에서 따서 흰천으로 덮어놓아요..
4.여자친구들이랑 밥을 먹으러가려해요 그런데 그차에다탈수없어요 한여자친구차가 다마스인데 자기차를 끌고가기 싫어하는듯해요...그래서 제차를 가져가자고해요...그랬더니 지하주차장에 바로계단옆에 있다고하네요...그리고 사거리인데
그여자친구가하는말이 제가 키스를한자리라 행운이있는곳이라고하네요 그리고 명동성당 바로옆에 주차자리가 비었다고해요...그자리는 원래비는자리가아니라고하면서 제차를 세우자고해요..행운의자리라고..
5.제가 흰색와이셔츠를 입고있어요...푸세식화장실인듯해요..
똥이내려가면서 똥물이튀어서 제와이셔츠에 묻어요...팔과엉덩이에 틘것같아요...
꿈을 너무많이꿔서그런가..몸이 아주많이아프네요..
풀이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둘째언니가 산소주인의 실내화를 빨아요..그런데 실래화가 찢어졌어요 제가 추석에 실내화하나사주자고 이야기를 해요..그랬더니 41살이러네요 -▶일단 41번 관찰하시고/04,11,14 함께 관찰))__((가로연번(1군데)도 있으며,가로 칸띄기(1수)도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