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5MDjKSg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MDjKSgl</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학생 선택권 보장”…서울 76개 초중고에 ‘채식 급식 바’ 설치된다" data-og-description="서울시 내 76개 학교에 샐러드 바 형태로 채식 메뉴를 배식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육류 섭취를 원치 않는 학생들에게 채식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한국보건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MDjKSgl"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521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wUM6J/hyO4JPtvmO/BMwjd2lJCYQkNpeadKFOR1/img.jpg?width=777&height=518&face=0_0_777_518"><a href="https://naver.me/5MDjKSgl"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MDjKSgl"><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wUM6J/hyO4JPtvmO/BMwjd2lJCYQkNpeadKFOR1/img.jpg?width=777&height=518&face=0_0_777_51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학생 선택권 보장”…서울 76개 초중고에 ‘채식 급식 바’ 설치된다</p><p class="og-desc">서울시 내 76개 학교에 샐러드 바 형태로 채식 메뉴를 배식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육류 섭취를 원치 않는 학생들에게 채식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한국보건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34fd80f4dc0bf3f8ead2e96f367bfc2f78d7cf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34fd80f4dc0bf3f8ead2e96f367bfc2f78d7cf1"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94"></div><p style="text-align: center;">이러한 정책이 추진되는 배경에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채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환경보호와 건강을 이유로 채식을 하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학교에서의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진정을 내기도 했다. <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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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점점 발전하고잇네
아 존나 좋겠다 라떼는....
좋다
넘부럽다 좋다
와... ㅈㄴㄱㄷ학교 영양사인데... 그럼 영양사는 당일에 메뉴를 몇개나 짜야 하는거야..? 어우 스트레스.. 채식이라 해서 풀떼기만 내놓을슌 없을거고...
콩고기라던가 대체품을 내놓을건데 발주 수량을 어떻게 할것이며, 음쓰 처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차라리 주1회씩 채식의날 하는ㄱㅔ 훨씬 나을 것 같은데
2222…….나도 기사 제목 보자마자 그 생각함…
난 영양사는 아니지만.. 결국 저 채식바 채소 그대로 버려질게 뻔해서 보자마자 헉했어
나부터도 어릴때 채소극혐했는걸
444 보자마자 탄식나옴 와 월급은 똑같은데 일가뜩이나많은데또..?
그럼 영양사 월급 더 주쇼,,
저게 당연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