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베냐민 세슈코와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빅토르 요케레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세슈코는 43m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있지만, 맨유와 첼시도 관심이 있으며 요케레스는 80m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들 것이다.
아스날 오너 크뢴케는 지난여름 라이스, 하베르츠, 팀버를 영입하기 위해 245m 파운드를 쏟아부었고 아르테타를 다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르테타는 하베르츠와 제주스를 중앙 스트라이커로 기용했지만 클럽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검증된 득점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프랑스 스트라이커 앙리 영입해라 지금 몸값도 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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