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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1월27일 (수) 북악 팔각정
씽씽 추천 0 조회 153 24.11.27 17: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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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7 17:35

    첫댓글 와우~~~~
    너무 멋집니다.
    생각도 못한 첫눈과함께
    환상의 길
    환장하게 주체 못하는 기쁨으로 걸었어요.ㅎ
    닉보다 더 씩씩한 모습으로
    시려운 손 마다않고
    흑백의 경치속 장관을 연출 하셨어요.
    길 변경과 함께 안전까지 신경쓰신 수정이님도 고마운마음 한아름드립니다.

  • 24.11.27 17:41

    씽씽님 !
    오늘 서울에서 푹푹빠지는 산길걷기는 처음인것같아요~ㅎ
    평창숲길의 설경이 엄청 아름다웠지요~
    예쁜후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님들 안전도보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24.11.27 18:34

    멋진 설경을 담아주신 씽씽님 dope ( 영어 슬랭으로 짱이야)
    오랫만에 보는 눈도 dope (완전 대박이야)
    수정이님 덕분에 설국에 다녀오고 안전도보해서 수정이님 dope(짱이야)
    그중 요한레인코트가 제일 쩌네 dope raincoat (노랑)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모두 설국 잠시 천국에 다녀왔어요.

  • 24.11.27 18:28

    감탄사를 연발 날리며 오른 평창동숲길 푹푹빠지는 눈길을 힘든줄도 모르고 즐겁게 걸었네요 멋진 후기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4.11.27 19:04

    아름다운 눈꽃 속에서 수고해주신 씽씽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11.27 19:56

    씽씽님 첫 눈이 대박난 날 눈길을 눈 맞으며 함께 걸으시며 멋진 추억을 남겨주셔 감사드립니다.

  • 24.11.27 20:19

    오~!!
    씽씽님
    오늘 지대로
    씽씽 망또자락 휘날리며
    눈밭을 가로젖고 모로젖고
    흔쾌이 즐기셨네요~
    보는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좋아요~
    구독요~~~ ^^* ㅎ

  • 24.11.27 22:06

    세월도 잊은채
    모두가 감성 에 흠뻑 젖은
    소녀로 돌아가 웃고으며
    감탄사 연발 하던 오늘 !
    나는 모두가 제정신(?)으로
    집에 들어가기 힘들것 같았는데
    모두 잘 들어 가신것 같네요 ㅋ ㅋ

    너무 황홀지경이라서...

    수정이님 리딩에도 감사드리고
    씽씽님의 멋진 후기도 짱입니다

    발이 푹푹 빠지고 손이 시림에도
    불구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28 08:58

    씽씽님 ~
    너무 부럽고 대단합니다.
    감탄사만 연속 나오네요~
    완전 뿌듯하고
    보람된 하루 였겠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길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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