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 Lea Michele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옛 친구들을 어찌 잊고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친구들을 어찌 잊으며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어찌 잊을까?
For auld lang syne, my dear,
지나간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이보게
for auld lang syne,
지나간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And surely you'll buy your cup
자네의 술은 자네가 사게나
And surely I'll buy mine,
당연히 내 술은 내가 사겠네,
And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자 이제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 too have run around the slopes
우리들은 언덕에서 뛰놀며
And picked the daisies fine
예쁜 데이지 꽃도 잘 따곤 했지,
We've londoned many weary foot
우리는 오랫동안 지친 발로 여기저기
Since auld lang syne
헤매 다녔어.. 그 시절 이후 내내...
For auld lang syne, my dear,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이보게..
for auld lang syne,
지나간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 too have paddled in the stream
우리는 시냇물에서 노를 저었지
From morning sun to night
아침 해가 뜰 때부터 저녁까지
But the seas between us broad have roared
그러나 우리 사이엔 넓은 바다가 포효하였네
From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옛시절부터..
For auld lang syne, my dear,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이보게
for auld lang syne,
지나간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함께 우정의 잔을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함께 우정의 잔을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작사: Robert Burns 작곡: William Shield
(스코틀랜드 민요)
'Auld Lang Syne'은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즈'가 1788년에 작곡한 곡이다.
곡명은 '그리운 옛날'이라는 뜻이며, 한국에서는
'석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는 전세계적으로 이별할 때 불리고 있으나
내용은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첫댓글 영영
못뵐줄 알았던
버찌님
이 해가 가기전
결국 뵙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버찌님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셨나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해를 보내며
석별의정 나누고
싶어
게시물 올려주신거
같아
잠시들려
올려주신 음악
즐감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엔
가끔씩이라도
예전에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버찌님. ~~^^
개미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누다시피 했었는데..
자주 못 들르니
죄송한 맘입니다.
새해엔 좀 더 자주
들러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개미님
새헤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신축년
얼마남지 않은 시간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는군요
때맞춰 올려주신
음악에 쉼하면서 뒤를
돌아봅니다
버찌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 때
응악으로 마음의 워로를
피곤은
즐거운 노래에 쉼을 하면서 피로를 더는
휠링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수고 부탁 드리며
건강과 감사가
가족들의 무탈과 평안을
비옵니다
고맙습니다 ㅇ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정순준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니
뭔가 섭섭하고..
빈 것 같아....
노래 한 곡을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ㅎㅎ
버찌님 안녕 ~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지요 ~~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레아 미셸 목소리로
들으니까 색다르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오랜만..입니다.
연말연시에는...
꼭 듣고 넘어가야 할..?,,
노래 같아..
만든 김에..~^^
언제나....
행운의 여신과
함께 하시길!~
미지님..📆🍒
@버찌
ㅎㅎ
고맙습니다
새해엔 ..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미지
어머!
버찌님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다녀오셨나요 ~^^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ㅎ
건강히 잘 지내셨어요?
뵙게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축년 3시간 남았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영식님...
코로나 땜에
해외 여행 대신
방콕..해 있습니다^^
참 오랜만에
정다운 이들과
답글 댓글로서..나마....^^
고맙습니다, 영식님!
새해에도 항상..
행운 가득하시길!~🍀
안녕 하세요
버찌님~~
그간 무탈 하셨군요
넘 반갑 습니다
그리운 옛시절의 좋은
음악과 함께 오셔서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송년의밤 즐거히 보내
시고 건강과 행운이
따르는 임인년 되시길~
내년엔 버찌님 의
좋은음악 자주 들을수
있길 희망 합니다
좋은음악 즐청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버찌님~^^♡♡♡
보디스님...
그간 안녕하셨죠..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한 해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안 넘기고
들렀습니다..^^
오늘은
영상음악 만드느라
컴.. 앞에 조금 많이
앉아 있었더니
벌써... 눈이 피로하네요
보디스님 글에
댓글도 못 달고..
컴을 닫아야 겠네요......
보디스님~새해에
행복 가득!
행운 가득!~ 🍀☘
❄❄❄
올 마지막 날 밤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버찌님을 뵈어
무척 반갑고 기뻐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엔 더 건강히
축복의 한 해 되시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늘 평안히요
편밤되세요 버찌님~^^🐦🎁
오랜만에 들러 글 올렸는데
일찍 컴..을 닫아서...
미나로즈님께 답글도
못 드렸네요.. 죄송!..
여긴.. 벌써 새해가 밝았네요.
감기 증세가 좀 있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아파트에서 폰으로
일출을 찍었는데....
앞에 큰 건물이 가려서
해가 한 쪽으로..^^
그래도 새해 첫 사진이라
보내드려 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길!!!~🙏🍀
@버찌
감기 뚝!~ 🧚♀️
사진 멋져요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음요~ ㅎ🍒
버찌 글벗님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셨죠
2022년
늘건강하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는데도
잊지 않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반갑습니다
버찌님!
넘 오랜만에 뵙죠^^
새해에도 건강히
늘 음악과 함께 뵐수있기를요~
와아!...
파란풍차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요즘은
자주 들르지 못 했지만..
그동안 안 보이시기에
참... 궁금했었네요..^^
새해에는 언제나
행운, 행복이 가득하시길!~🙏
파란 풍차님..
(위 이미지가 참 예쁘네요~^^)
옴마나
울 버찌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계셨던거죠~
임인년 새해 첫날
버찌님을
뵐수있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셔서
아프지마시구요
이렇게 소식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정성것 올려주신
좋은곡 감사히 즐청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둘쨋날
여명의 시간이네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그냥 보내기 섭섭해
게시물 하나 올렸는데...
건강을 염려해주시는
감사한 말씀들을
많이 들었네요^^
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그리고.. 건강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이젠.. 세월 탓인지
컴을 조금이라도 오래보면
눈이 피로해서.....
자주 들르는 거도
게시물 올리는 거도
좀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들러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뿜뿜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