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 개역한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무리 잘 살아도, 아무리 승승장구해도 그 끝은
죽음이요 허무다.
생명 없는 모든 인생은 헛되다. 허무다.
예수 안에 생명 있다.
생명 부어질 때만 의미있는 인생이 된다.
"벌"(bee)의 수명은 6개월에서 1년이다.
유충에게 먹인다.
한정된 먹이는 나누어 먹는다.
적이 나타나면, 🐝 🐝 🐝 벌침으로 쏜다.
벌침은 몸의 일부라고 한다.
상대를 벌침으로 공격하고, 죽는 것이다.
"내가 죽고, 너를 살리는 것"이다.
인간보다 🐝 벌이 결코 못하지 않다.
이게 교회다. 먼저 먹이고, 먼저 세우고,
살리기 위해서 죽는다.
혼자 가지 않는다. 함께 간다.
예수 안의 승리있다.
혼자는 패한다. 둘은 맞설 수 있다.
그러나 "삼겹줄" (전4:12)은 이긴다.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니다.
예수 중심의 3자 관계다.
이건 강하다.
사도행전 마지막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는 사람을 다 영접 했다"(행28:30)
예수 중심이 되면,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결국 승리한다.
"다 영접"한다. "다 구원"한다.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모든 관계에 예수님이 중심이 되게 하라.
그게 이기는 길이다.
승리의 지름길이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