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함께 고른 이해리의 웨딩드레스 가격은 대여료 30만원. 조윤아 웨딩플래너는 “제가 알기로는 구매했다고 들었다. 100만 원 정도 들었을 것 같다. 웅장한 결혼식이 아니라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를 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나라도 애프터 드레스를 같은 샵에서 구매했다고.
이해리의 결혼식장은 명동 5성급 호텔로 신부 대기실로 쓰인 스위트룸 1박 숙박료는 400만원. 결혼식 총 비용은 보통 3천만 원 중반대지만 이해리의 결혼식은 조명, 의자, 꽃 장식비용을 더 투자해 5천만 원 중후반 정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드레스 구매가 원래 싸..?생각보다 싸서 신기..대여료도 30만원밖에 안된다고?
연예인인데 소박하게했네
약간 스몰웨딩 이라하지 않았나???
웨딩플래너가 강민경이었오? ㅎㅎㅎ 걍 웨딩준비 도와준 건가 ㅠ 흑흑
강민경 유툽에서 스몰웨딩이라고 했던거같은데?? 그래서 호텔치고 저렴하게 한거인듯
이렇게 결혼식비용 들인다는 주변인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비싸네~
연옌치고 엄청 소규모로 했더만 영상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