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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묘수(妙手). 원자탄?
회장 김세중 추천 2 조회 105 20.02.09 13: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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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9 14:15

    첫댓글 1.검찰개혁, 사법개혁의 묘수(妙手). 원자탄?
    2.김세중 회장님원자탄 (猿子歎) 제가 국회의원 법무장관 대통령이 않이기 때문에

  • 작성자 20.02.09 16:23

    카페 감사님이 국회의원 법무부장관 대통령보다 더 쎕니다.
    조금만 도와 주시면 되는 디요.

  • 20.02.09 14:14

    3.그들도 사람새끼인지라 느낌이 올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못활짓을 하면 개만도 못합니다
    4.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묘수(妙手). 원자탄를 찾아라 무엇이겠습니까

  • 작성자 20.02.09 16:38

    감사님 제가 소설?을 쓰는 중입니다.
    수년동안 나를 엿먹인 썩은 관청 양반들 20 명을 대한민국 최고급 음식점에 모셔, 저녁을 잘 쳐먹인후.
    원자탄을 까서 던집니다.

    그런데 그 음식점에서 일하는 종업원은 왜 죽어야 합니까? 안되지오. 그래서 기관총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군대를 못가서(안간 것이 아닙니다. 군대 지원을 몇번 했는데, 안 받아줘요. 그 얘기를 하려면 길어요) 총을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총을 쏠줄을 몰라서, 그 계획은 소설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 20.02.09 14:17

    그런 것들이 고관대직을 차고앉아있으니,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 작성자 20.02.09 16:48

    교수님에게 저의 억울한 사정(다른 사건)을 얘기 했더니, 국회 행정부 사법부에 진정서를 내라.
    50 여명에게 진정서를 냈지오(우표값이 꽤 들어 갔습니다). 그 후 몇개월이 지났는데, 그 두목이 사표를 내더라구요.
    교수님은 고수(高手)입니다.

  • 20.02.09 15:00

    猿子歎(원자탄): 어미를 잃고 맹수들에게 쫏겨 다니는 원숭이 새끼의 처량한 탄식의 울음소리.
    風樹之歎(풍수지탄) :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돌아가셔서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적폐청산 해결 방법은 이 민족들이 하루 속히 남북통일하시기 바랍니다.
    전국민들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매년 4월 25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648,182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 작성자 20.02.09 17:12

    重傳/이희빈님 옳은 말씀. 전국민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면, 검찰개혁 사법개혁, 어떤개혁이라도 2년만에 끝납니다.

    미국사람들은 불의(不義)를 보면 자기일 같이 분연히 일어납니다.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血緣, 地緣, 學緣 일이 아니면,
    아무리 不義라고 하더러도, 외면해 버려요.

    그러므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는 없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씨조선시대에 원님이 돈 많이 번 상놈을 잡아다가 곤장을 칩니다. "네죄를 네가 알렸다?"
    "예, 나으리", 돈 꾸러미를 바치면 풀려 납니다. 그 위대한 풍속이 쉽게 없어지겠습니까?

    그리하여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이 하신 말씀. "억울하면 출세하라".
    개똥같은 세상.

  • 20.02.09 19:24

    @회장 김세중 님!
    답변완료
    여.야는 속히 공수처 신설하라 !!!
    참여인원 : [ 302,856명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9302?fbclid=IwAR3ksQFw8G36l5Rb0js_d9BRixfVQSctd_bJu4R6qBMvbbXbs2G5zU9zKMA

  • 20.02.10 00:58

    50 여명에게 진정서를 냈지오(우표값이 꽤 들어 갔습니다). 그 후 몇개월이 지났는데, 그 두목이 사표를 내더라구요.
    교수님은 고수(高手)입니다.

  • 작성자 20.02.10 12:46

    예, 카페감사님. 소설(小說)이 아니고, 실제상황입니다.

  •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0.02.10 12:47

    감사합니다. 최대연 수석회장님도, 필승 기원합니다.

  • 김세중 회장님 필승

  • 작성자 20.02.10 13:04

    위 감사님의 말씀 사실입니다. 제가 올린 글에도 있습니다.

    우리 모임 고수(高手)님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라도 잘 들어야 합니다. 거기에 문제 해결의 열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0.02.10 06:51

    원자탄 필승 개새넘은 몽둥이가 약입니다. 판사 이름 공개하야 사회 유배지로 보내야 합니다. 판새넘들 인적 자원 충족하여 판사는 판결로 말한다. 검사는 조서로 말한다. 이제 우리 회원님들은 분석해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 작성자 20.02.10 13:08

    판사는 판결로 말하고, 검사는 조서로 말하고;

    우리 회원님들은 법리(法理)와 논리(論理)로, 썩은 판결, 썩은 조서를 깨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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