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빌트] 바이언 차기 감독 후보군 분석

[해리 케인]

바이언의 감독 선임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사비 알론소의 영입이 거절된 후, 막스 에벨은 토마스 투헬의 후임으로 율리안 나겔스만을 영입하고 싶었다. 하지만 구단 경영진 내부에서도 복귀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에벌에게 나겔스만의 대표팀 재계약 결정은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에벨은 3월 1일에 취임했고 이미 바이언으로부터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 내부와 외부 모두 에벨이 매우 중요한 인사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현재 브라이튼에서 10위로 내려앉은 이탈리아 출신 감독이지만 이미 연락을 받은 상태다. 이탈리아 전술 전문가인 그는 스타 팀과 함께 일하거나 주요 타이틀을 획득한 적이 없기에 그를 영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빌트 평가: 가능성이 작음!

랄프 랑닉: 그의 이름이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논의되고 있다! 랑닉과도 교류도 있었다는 소문도 있다. 키미히 발견자, 전략가, 전술가.

빌트 평가: 아직 레이스 중!

우나이 에메리: 파리에서 7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두 번이나 탈락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4번 우승했다. 빌라와 함께 컨퍼런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에 올라와 있다. 2022년 비야레알에서 나겔스만의 바이언을 꺾었다. 문제는 그를 빌라에서 데려오려면 두 자릿수 금액이 필요하다.

빌트 평가: 아직 레이스 중!

지네딘 지단: 소문이 몇 주 동안 돌고 있지만, 빌트 정에 따르면 아직 만남은 없었고 교류만 있었다고 한다. 현재 이 주제는 뜨겁지 않다. 데 제르비, 에메리와 마찬가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번이나 우승한 지단은 독일어를 구사하지 못한다.

빌트 평가: 가장 멋진 해결책은 현재 가장 가능성이 작다!

로저 슈미트와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는 현재로서는 기회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언이 휴식을 원하는 위르겐 클롭을 위해 1년을 기꺼이 기다릴 것이라는 사실은 투헬과의 협력이 지속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

어제 투헬은 빌트의 질문에 "저는 클럽과 합의했고 이미 전달되었으며 그대로 유지됩니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바이언은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에벨에 대한 압박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