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전후 민심 동향

★설 명절전후 민심 동향 과거 명절 가족 모임에는 어른 들이 덕담으로 가족 은 듣는 편 이였으나. 요번 설명절은 젊은층이 정치권의 실태를 솔직 하게 가족에 알리 면서 집안에 정치권을 끌어 드렸다.는점이 과거 명절 과 다르다.는 여론. 卽 과거에는 젊은층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나 계엄후에는 관심이 높고 직접 참여 하려 한다.는 추세. 젊은층이 회사 주변에 식당등 점포에 임대 안내문과 자영 업자들의 경기 불황에 대한 하소연 과 점심을 편의점 김밥.빵 으로 해결한다.며 계엄 선포후 경기 불황이 민주당의 횡포에 따른 결과 라고 한다 민주당 국회를 장악후 감사원장.국무총리.법무장관. 이재명 수사한 손준성. 이정섭.이희동등 검사 탄핵을 비롯.서울 중앙 지검장.차장.부장등 국정 을 마비 하는등 29명 탄핵 했고 지난 년말 정부 예산안 심의 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금 1663억원 전액 삭감 하는등 청년 복지 관련금 약 2,000억원 이상 삭감등 총4조1천억 원 삭감에 여파로 중소 상공인 식당등이 직결탄 을 맞았다.는 사실을 젊은층이 알게 되면서. 광화문.여의도.한남동 관저등에 20~30 대층 젊은층이 참석 하는 추세에 노량진 공무원 학원 강사 전한길의 유튜브 방송이 기폭제가 됐다고 한다 전한길 강사.대통령의 계엄 선포을 보고 미친짓 이라며 했으나. 공수처가 경찰1000여명 을 동원 체포 영장 집행에 민주당 의원이 총을 맞아도 집행 하라 하자 대통령이 관저 입구에 풍천노숙하는 계엄 찬.반 을 떠나.우리 국민이라며 불상사를 막기 위해 공수처에 수사권이 없지 만.내가 가겠다고.한 발언 이 대통령의 품격이라.며 계엄을 배경을 알게 됐다.며 유튜브 방송을 하게 됐고. 여의도 집회에 연설이 20~30대 뜨거운 가슴을 흥분케 했다 이재명이 국회를 장악해 탄핵.특검.정부 예산안 대폭 삭감.국정을 마비 시키는데. 이재명이 만약에 대통령 이 된다.면 국민을 담보로 독재 정치가 된다.는 20~30대층에 공포감이 높아 집회에 참석 한다.는 반응. •전한길(54세)경북 경산 出.경북대 사학과 졸업후 군대사병제대후 .막노동.한국사 강의 26년 계엄 으로 민주당의 폭거를 알리는 계가가 됐다며. 계몽(啓蒙)령이다 •2,1 부산역광장. 비 오는데 20~30대층 여파에 2층 3층 옥상 까지 인산인해.전차 무정차 통과. 강연 장면 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