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각종 유실수가 식재되어 있는 임야(300평)을 샀는데, 그동안(10년 정도)거의 관리를 하지않아서 뽕나무는 높이가 6~7m나 되고 매실과 감나무,복숭아도 수형도 별로 좋지 않은 상태이며 유실수 밑에는 두릅과 고사리, 참취등이 덮혀 있는 상태입니다.
제 생각은 유실수가 경제성은 없어보이지만 가급적 잘살려서 귀촌생활하면서 가꾸고 싶습니다.
경험많으신 선배님들의 유익한 조언 바랍니다.
첫댓글 지역이 어딘가요
답변이 늦었군요. 횡성군 강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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