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하나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다올백인지 뭔지
라벨도 못 뜯은채
마냥 청사에 박혀
바깥 구경 못하는
사실이 부끄럽다
아무튼 잘못된 건
자진해 변상하고
차후 용서 빌 일을
카메라 의식해서
타락만 감추려니
파행은 거듭되고
하는짓마다 밉상
첫댓글 가방인지 지갑인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명품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백이 나한테 왔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주인을 몰라본 백의 팔자려니 생각듭니다
첫댓글 가방인지 지갑인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명품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백이 나한테 왔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
참 안타깝습니다
주인을 몰라본 백의 팔자려니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