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에서 "대통령 석방하라!"!》 方山
국민이 분노했다. 20,30 젊은 청년들이 분노했다. 전국 방방곡곡에 분노의 함성이 들린다.
법에 따라 계엄 했고 법에 따라 해제했다. 밤사이 고작 6시간이다.
국가전복 세력들에 의해서 무너져 내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 한 몸 던져 무지의 국민을 일깨워준 애국애민의 대통령은 찬다찬 감옥에서 잠을 자고 있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의혹이 짙은 가짜 민주당 의원과 국가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자기가 살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중범죄자 이재명은 따뜻한 방 안에서 자고 있다.
나훈아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국난이 있을 때 언제나 나라를 구한 건 평범한 민초들이었다!'
'국민이 힘이 있어야 위정자를 몰아낼 수 있다!' 그는 국민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늘 강조했다.
대통령이 계엄 했다니 한동훈, 이재명, 야당 반국가세력이 이때다 하고 내란죄로 덮어씌웠다. 특전사령관 곽종근은 역적 김병주의 사주를 받아 질질 짜며 거짓 증언을 했고, 국정원 차장 홍정원은 대통령이 체포하라고 전화했다는 거짓말을 서슴치 않았다.
다 비겁자들이다.
모든 각료들과 국힘당이 김문수, 윤상현, 나경원같이 전부 힘을 모아 반란의 무리들에 대항해서 힘을 합쳐 싸웠으면 지금의 반대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대통령을 끝까지 지켜준 건 경호처 박종준 처장 김성훈 차장, 이광우 본부장이다.
그러나 진짜 지켜준 사함은 바로 차가운 땅바닥에서 밤새우며 대통령 관저를 지켜주고 대통령 구치소에서 매일같이 태극기를 들고 대통령을 응원하는 국민이다.
이들은 영하의 날씨도, 눈비도 아랑곳없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는 일념 때문이다.
초인처럼 나타난 전한길 샘은 눈물로 외치고 호소했다. '어둠에서 깨어나라!'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지지율이 60%가 넘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로 판명 난다며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고 외쳤다.
전한길 샘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침몰한다. 오늘 부산역으로 다 모며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제 대구, 대전, 서울 방방곡곡에서 헌법재판소를 타도하고 대통령의 무죄함을 외칠 것이다. 삼일운동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질 것이다!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