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강도가 어디있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 아닌가?
구속은 취소되어야 한다.
천원한장 도둑맞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장난감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 했고 다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의
행동이었다.
돈을 담으라는 지시를 당연히 따르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금융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랬다.
2.
돈달라는 말에 은행직원들이 당연히 응하지 않을것을 알고 장난감총으로 '보안'에 대한 계몽을 하려고 강도의 형식으로 한 퍼포먼스일 뿐이다. 2분만에 제압당하는 강도가 어디있나?
첫댓글 참 누구 스러운 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