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가브리엘 산스] 바르샤는 세르지에게 1년 재계약 제의 예정...급여는 동결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세르지 로베르토의 재계약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올 여름에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할 생각을 그에게 통보한 후, 구단은 협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수와 다시 대화를 나눴다.

바르샤는 그에게 그의 지속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벤치에 있든 상관없이 그렇게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구단은 또한 그에게 1년 연장 제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의 대리인을 즉시 열릴 만남에 소환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세르지는 FFP를 준수하기 위해 연봉을 조정하면서 그때까지 받던 급여를 삭감했다. 구단은 원칙적으로 그에게 같은 급여를 제의할 것이다. 그는 비록 이탈리아, MLS,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잔류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 부서는 알메리아, 라스 팔마스, 나폴리전과 같이 때로는 기본적인 그의 활약뿐만 아니라, 주장으로서 맡은 책임과 이를 적용하는 방식에도 만족한다. 구단은 그의 관여, 라커룸에서의 우위, 주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그의 행동을 가치있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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