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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고종황제 추도식 (91주기)에 다녀와서....
violet 추천 0 조회 397 10.01.21 21:5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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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1 23:17

    첫댓글 독도는 우리땅,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문영님 대단하십니다. ~~ ~ 리포터님 맛깔나는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1.23 16:40

    힘내라~! ㅎ그노래도 작곡작사 하셨대요! 대단하시죠?

  • 10.01.24 00:50

    힘내라 힘 까정?? 떡실신 ~~담에 싸인 받을 기회 있겠죠 ?

  • 10.01.21 23:37

    오늘 덕수궁에서 그런일이~~~ 추운날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1.23 16:41

    일본인 관광객들과 자주 가는 곳이시죠?

  • 10.01.22 01:06

    수고 하셨습니다~~세실극장! 글구 그 밑에 옥타곤이란 경양식집 있었는데....

  • 작성자 10.01.23 16:42

    명동,광화문 종로 통이 그 당시엔 젊은이의 거리 였잖아요? 저도 옥타곤이란 이름 떠오를 듯 해요.

  • 10.01.22 08:21

    아! 이런일이! 바로알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23 16:43

    관심조차 안 두던 일도 이렇게 현장간접체험 하고나면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뒤적거리게 되더라구요~ㅎ

  • 10.01.22 08:42

    종황제의 왜곡된 역사를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족의식과 역사의식을 반드시 함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욜렛님의 연락을 받고도 일이 바빠 참석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0.01.23 16:44

    ^0^ 코리아 만세!

  • 10.01.22 10:03

    뜻 깊은 행사가 열렸었군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 더 좋구요.^-^

  • 작성자 10.01.23 16:45

    톰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므흣><

  • 10.01.22 10:56

    오랜만에 덕수궁에도 들어 가보고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도 하게되어 좋은 하루였습니다^^ 바쁘게 가느라 교보문고에 들르지도 못하고 욜렛님처럼 저자의 싸인도 못 받아서 아숩다는.... 박문영님이 우리 회원이 되셨으니 언제 또 만날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10.01.23 16:45

    나도 어제 오늘 감기 기운에 콧물 졸졸...기침 콜록거리고 있다우~

  • 10.01.22 12:03

    1919년 1월 21일이었군요. 두달만 더 생존하셨더라도 삼일운동이 시작하는 걸 보셨을텐데...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부끄럽네요. 덕수궁에 갈 때마다 미술관에 가곤 할 뿐, 함녕전 쪽으로는 가 본 적이 없으니...-_-

  • 작성자 10.01.23 16:46

    삼일운동이 일어난 계기가 된 사건이라더군요!

  • 10.01.22 12:56

    가보려고 생각했었는데 뜻하지않게 일이 겹치는 바람에...많이 아쉽네요 집에가서 자세히 읽겄습니다.

  • 작성자 10.01.23 16:47

    전화 할까할까..하다 말았어요! 온다면 당연히 제게 연락주실거라 믿고...^-^

  • 10.01.22 13:25

    에궁!!!! 일찍 알았으면 지도 가는건데유!!!! 죄송해유!!!!

  • 작성자 10.01.23 16:48

    에긍!!!!말씀이라도 감사해유!! 저희도 急히 간 길이라 연락 못 했네요!ㅎㅎ

  • 10.01.22 15:43

    바욜렛님의 취재기록이 돋보입니다. 조각조각으로 알던 왕손의 일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역사는 지금이 있기에 반추하는 의미가 있군요
    지금이 존재 하지 않으면 잊혀져 가버립니다. 나라든 개인이든 그래서 과거는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0.01.23 16:50

    문영님께서 청소년 역사 바로 알기~협회회장님이시기도 하시대요~

  • 10.01.22 17:11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읍니다...^^.

  • 작성자 10.01.23 16:50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잠시 숙연해진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 10.01.23 12:14

    셀폰도 이리 잘 찍힐수도 있구나~꽤 좋은 셀폰인것 같은데요~ 흥미가 진진하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1.23 16:52

    요즘 셀폰내장 카메라 기능이 500만화소가 넘던데요? 사진은 큰 크기의 것도 만장 이상 저장용량이구요! 찍사 실력이 모자라 저정도예요..어떤 사진은 정말 잘 나온다는...ㅎ

  • 10.01.23 19:37

    뜻깊은 행사에 다녀오셨군요, V님의 세세한 글을 통해 다시금 인식하게 됩니다. 사오모의 아름다운 분들 반가워요!~^-^

  • 10.01.23 20:16

    가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학무님과 문영님의 대화에서 두 분은 차말로 영혼이 자유로우신 분들이더만요 ㅋㅋ..
    글고 집에 와서 '황제' 책을 인터넷교보에 주문 했더니 10%할인해주고 택배비 공짜.. 오늘 도착했습니다..낼 시간 새벽부터 시간나는대로 읽을 생각입니다..우쨌기나 일찍 나오셔서 기다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감기 언능 나으셔요 파이팅~~

  • 10.01.25 04:08

    의미있는 자리에 참석하셨었네요~! 소설 '황제', 저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 10.01.25 21:05

    황제의 죽음으로 국민들은 결국 3.1일에 분기탱천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분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재조명해야지요.

  • 10.01.26 03:13

    새로이 역사를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감사~^.^ v님이 새로이 장만하셨다던 폰이 정말로 쓸만한가 봅니다.ㅎㅎ

  • 10.01.27 10:51

    수고들 마니 하셨네요.다음 부턴 참석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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