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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노사동님들 마음,마음들"
원파 추천 1 조회 72 24.10.17 18: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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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20:23

    첫댓글 멋진글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24.10.17 20:28

    한결같은 마음씨로 노사동의
    역사를 써내리시는,
    "한길수님",
    그 넓고, 고운 마음은 바로
    아래,윗집 담장 넘어로 정(情)
    을 나누던.."두레마음",
    그대로일겁니다.
    늘상 고마웠습니다.

  • 24.10.17 21:52

    윤주량님이 부른 소풍같은 인생
    잠시 왔다가는 인생 200회 동안 많은 가우님들이 뇌리에 스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은 노랫말안에 들어있죠
    선배님 건승하세요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10.17 22:47

    5670노사동님..
    50년대, 60년대, 70년대,가
    넘어온 숱하많은 세월..
    잊혀진 사연들도, 새록새록 살아나는 추억들..
    70세가 지나면 하나,하나 잊혀
    질 나이지만..같이서 손잡고
    지난 세월 훑어 내면..
    다시 기억이 살아도 올것..
    어쨌거나.. 낙동강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큰발자욱 다시 내딛으면
    250돐에서 300돐이 찾아올것
    오래,오래 즐겨야 하겠습니다.

  • 24.10.18 07:11 새글

    불편 하신대도 찬조에
    참석까지 해주시구
    노사동의 여흥을
    아름답게 표현 해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18 09:02 새글

    대부분의 모임에서,
    그 모임뒷자락은 회장단의
    말끔과 깔끔은 매우중요합니다.
    제각각의 개성탓인것,
    어떤 구성인의 잘못도 없지만
    그러나 수근거림이 있을법도
    한..그런 모임에서 회장은
    물론이지만, 총무의 역활은
    매우 중요할겁니다.
    긴 여행의 피로에서 어려움을
    무난히 끝내주신 회장단,
    특히 총무님의 모임을 이끌어
    내신 수고로움에 박수를
    드립니다.

  • 10:06 새글

    왜 어른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들
    잘보고갑니다ᆢ

  • 작성자 10:56 새글

    윤주량님,
    사노라면 때로는 얘기치 않은
    일들에 휘말리게도 됩니다.
    자칫, 처신이 잘못되면 뒷자락
    이 시끌한 구설수에도 오르게
    되는,
    서로다른 생각들로 괴로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만..
    윤주량님이 보여주신 그 마음
    은,
    평생을 살아가며 반드시 지켜
    져야할 소시민들의 마음갖임일
    것,
    지난여름의 약간의 시끄러움
    에서도 조용히 인간본연을 보여주신, 그 자태..
    그렇게 살아오신 흔적을
    마음깊이 듬뿍 담겼습디다.
    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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