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캬캬캬~~~
생각만 해두 뿌듯~~☆
오널..특별히 컹지가 저아하는 1996,그들이..를
애덜에게 세뇌시키기위해 워크를 가지구 학겨러 향해따..
근데..학겨가보니 워크가 안에 엄는것이 아닌가!!
음..할수가 엄어따...ㅡㅡ;
워크가 엄으면 컹지의 너래가 이따!!
난 그때서부터 애덜에게 너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실타는애덜두 멱살잡구 끝까지 불러줬따..ㅡ_ㅡ!!
근데 계석 하다보니 문득 생각나따..
이게 컹지의 옳바른 행동인가!
내 좌우명은 만인을 살앙하잔데...ㅡㅡa
나를 안본사람덜의 내 귀여븐 이미지는 어데루 갔나~!!
그래서..컹지는 방법을 바꿔 애덜에게 세뇌시켜따...ㅡㅡ;;
미소로써~~^-^**
움하핫~~애덜이 내 살인미소(??)를 보구 구냥
알아서 외운다고들 하더군.....^0^v
두명은 벌써 외워따....움캬캬캬~~^0^
애덜에게 세뇌시켜서 억지루 지존조아하게 만들순 엄찌만
지존욕하는사람은 줄었음하는 바램때매 일을저지른 컹지여따..ㅡㅡ;
(실제루 지존 나때매 저아하게된애 한명이따..오!뿌듯!!
울 팬덜이 멋져보인다나ㅡㅡ??)
그래서그런지 애덜이 지존욕을 안하더군....ㅡㅡv
나랑 같이다니는 친한칭구의 말에 따르면 내가 요즘에
폭력적이구 욕이 늘었다구한다..ㅡㅡ;;
근데..그 이유가 지존이 이제 미국가니까 그런대나??
음..상관안한다..근데...
진짜루 그래서그런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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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추억
오널 컹지 개학한후둘째날..가자마자 애덜한테 세뇌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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