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열0위!!미소녀!!한국에 발 들여 놓다??†〓〓§⑦

§〓〓†세계서열0위!!미소녀!!한국에 발 들여 놓다??†〓〓§⑦ [언젠가...언젠가는 나도...저 하늘을 훨훨..날수 있겠지??] NO.7 현우의 번외 나 이현우 잘생긴 소년!! 나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 "현우야...울지마렴..."-엄마 "어...엄마...ㅜ.ㅜ허엉~"-나 나 이현우.....우리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구박만 받고 사신다... 19살의 꽃다운 나이로 정략결혼을 하셨지만.. 아버지에겐 그때 사랑한는 사람이 있어서...어머니 따윈 쳐다 보지도..않의셨다.. 내가 태어날수 있었던것도....기적이라 할 만큼 어머니께 신경을 쓰지 않의신 아버지... 오늘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아버지 께서 사랑하신 분이 돌아가신 날이라 어머니를 구박 하신다... 어머니 때문에 돌아가신것도...아닌데... 어머니 때문이...아닌데... 그리고..내가 막 중학생이 되던해... 어머니께서...돌아가셨다....이유는...원인불명... 병도 없의신 건강한 분이...아무 이유 없이 돌아가셨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아버지 때문이다..아버지가 우리 어머니를 죽였다.. 그...후로는 난 방황했고...싸움만 해대면 담배를 피고...술도 마시며...그렇게 살았다.. 겨우14살의 어린나이로 한국 통합 서열 혈국에도 들어가고 거기서는 후협이와 비소 그리고 유단이를 만났다....우리 넷은 친구가 되었고.....서열0위가 죽었다...그 이유로 서열1위인 내가 0위가 된것이다....그 후로는....정신을 차릴수 있었다...나를 정신차리게 만들어준 그녀로 인해.... 그녀는 신기한 붉은 머리와 눈동자를가진 소녀였다... 절말 예쁘고 순수한...그녀.... 그녀의 이름은...이..유...나... 정말. 그녀가 좋았다... 처음만났을 그때......난 14살이였고...서열0위가 된 날이었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렸고... 난 비소와의 약속의로 인해 술집의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어떤 골목길에서 어떤 여자가 비를 맏의면서 쓰러질락 말락 걸의면사 가는 것이다.. 머리가 이상하게 빨간색이라서 호기심이 갔다. 그리고 "거기!!"-나 "어???"-여자 헉..아주 이뻤다...빨려들어갈것만 같은...신비한..눈동자... 빨간...눈동자...그리고...아주 하얗고 이뿐 얼굴... 화장을 하지 않은...깨끗한 얼굴... 난 조금 여성공포증이 있었다... 하지만...이 여자를 보니..뭔가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저...괜찮의세요??"-나 내 생에 엄마 외의 사람에게 처음의로 존대말을 썼다.. "아....네^^*괜찮아요!"-여자 웃는게 예뻣다...그리고...아픈데도 꿎꿎한 그녀가 부러웠다.. "집이 어디세요??데리다 드릴께요!"-나 싫다고 한다...하지만 억지로 그녀를 그녀의 집의로 데리고 왔다... "하....괜찮은데...감사 합니다...'//'"-여자 "아...아뇨...그럼...안녕히..게세요.."-나 떨어 지기...헤어지기싫어...집을 외웠다...다시 찾아 와야지.. 왜이렇게 구질구질한지...한 몇백년은 된 집 같다.. "그럼..안녕히.."-나 나는 그리고서 집을 나왔다.. 그리고 난 생각했다...그녀야 말로 나의 운명의 상대라고.. 그리고..다음날... 난 오늘 드디어 한달만에 학교를 같다.. 그리고...만난건 그녀였다.. 우리반 전학생이란다.. -드르륵- "어??넌 그때?"-여자 "어??어제!"-나 이런...행운이....난 정말 기뻤다... "이름이 뭐야??"-여자 "어??이현우.."-나 "응!난 이유나야!잘 부탁해!!^^*"-유나 웃는게 참 이쁘다... 그 후로 난 꼬박꼬박 학교를 나왔고 그럴수록 그녀와는 더 가까워 졌다. "야...너 요즘..이상해.."-비소 "뭐가??^^*"-나 "헉!!얘들아!!현우가 웃었어@@!!"-비소 "뭐???현우야.."-후엽 "왜??^^*씨익~"-나 "으악!!현우 너 열있니??"-유단 "바보..그렇게 눈치가 없냐???"-바다 "어??뭐 말야???"-유단 "저 여자 때문이야.."-바다 "누구??와~~이뿌다!!"-유단 "-.-++++찌릿!"-나 "하핫...맞네...어??잠깐 저거 이유나 아냐??"-비소 "뭐??너가 쟤 알어??"-나 "응!어렸을때 소꿉친구였어!!그러고 보니 쟤 너무 약해서 휴학한걸로 알고 잇는데??"-비소 "그렇게 약해??"-나 "응!!쟤말야!!밖에 나가기만해도 픽픽쓰러졌어!"-비소 "그래....."-나 난 다시 그녀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 -쨍그랑!!- "꺄악!!"-유나 "유나야!!!"-나 거기서는 어떤 여러명의 남자들이 유나네 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너희 엄마 어딨어!!!"-남1 "...."-유나 "씨발!!말해!!"-남2 "그만들 도요!!"-나 "뭐???저건 또 뭐야??어린애 아냐??"-남1 "뭐??"-나 난 참았다...하지만 더이상 못 참겠다. -퍽!- "으악!!이..씨발...장난이 아닌데?야!가자!!"-남2 -우르르- 사람들은 다 물러 갔다 "고...고마워.."-유나 "저기..유나야..."-나 "응??"-유나 "그 사람들이 누군지 가르쳐 줄래??"-나 "...그래..."-유나 유나의...이야기..정말 슬픈이야기였다. 유나의 엄마는 유나의 아빠말고의 다른사람과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빠는 엄마를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 가시고.... 유나는 엄마와 함께산 집을 지켰다.. 그런데 유나의 엄마는 아빠의 아기를 가지고 있었다. 유나의 엄마는 철썩같이 믿었다...자신이 사랑한 사람의 아이라고.. 하지만 아니였기에 그 사람에게도 버림을 받고. 유나는 계속 이집을 지키고 있었지만....자신의 아이가 있다는것을 안 아빠는. 사람들을 보내 계속 자기를 데리고 가려는 것이었다.. "유나야...내가 너를 지켜줄께..."-나 "...현우야...흑흑..."-유나 "나...너 사랑해.."-나 "나도....."-유나 그리고 우린 행복한 때때를 보냈다. "유나야!짠!이게 뭐게??"-나 "어??피어싱 어??N이 새겨저 있네??"-유나 "이거 너꺼야!!"-나 붉은 빛과 보랗빛이 도는 피어싱...거기에는 푸른 다이아 몬드가 밖혀있고 N이 새겨저 있다. "뭐??내거??난 피어싱 못끼는데!"-유나 "괜찮어!!걸치면되~~봐라~~내건 노란색이다!!그리고 U자가 새겨저 있다!!루비가 밖혀 있어~"-나 "어!내 탄생석!그리고 유나의 N?"-유나 "그래!!역시 똑똑해~~꼭 끼어야해!!"-나 "응!!!"-유나 우린 이렇게 행복했지만...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느날... 나한테 한통의 전하가 왔었다... -뚜루루루- "어??여보세요??"-나 "안녕~~나야나..강후혁...흐흐..."-후혁 "뭐??"-나 강후혁...나에게 감정이 많은놈... 원래 강후혁 그 자식이 0위 후보자였지만 나 때문에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나한테 니 여자친구가 잡혀 있는데??"-후혁 "여자 친구??설마..."-나 왜..이럴때 유나가 떠오르는 걸까?? "봐꿔주지!"-후혁 "오지마!!!오지마!!오면 안되!!"-유나 "거기 어디야!!!!!!"-나 "xxx의로 와...안그럼 니 여자친구는...깨꼬닥.."-후혁 -뚝.- 이런...제기랄... 그리고 난 곧바로 갔다... "나와!!!강후혁!!"-나 "후후...얘들아!!"-후혁 "뭐야??겨우50명??나한테 그정도 약과야.."-나 "과연 그럴까???"-후혁 "꺅!!!"-유나 "니가..거기서 한발작만 움직이면...이 여자는 ..."-후혁 치사한놈.... "제기랄..."-나 "밟어!"-후혁 -퍽- -퍼억- -퍽- 아무 느낌도 안난다...오직 유나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 "꺄악!!!흑...흑...혀..현우야..."-유나 "유나야...유나..ㅑ."-나 "마지막이다..."-후혁 -다다다닥- 남자가...칼을들고 뛰어 온다...하하...난 여기서 죽의면..안돼는데.. 유나를 구해야 하는데.. -푹- 어??이상해...왜 아프지 않는거지?? 유...유나?? 그렇다..유나는 순간적의로 나에게 뛰어든것이었다.. ".....현...현..현우야..."-유나 "유...유나야!!말..말하지마....흑.."-나 "사내 대장부가 울기는.......헉....울지마..."-유나 "유...유나야...사...사랑해..."-나 "나도...넌 ...나의 처....처음....이자...헉...마지...막...사랑이야...헉.."-유나 "유나야!!말하지마....흑..."-나 "너...너와..난 운명이..니깐........난...죽지...않..."-유나 -털썩- "유나야!!!!!!!!!이...이새끼들...."-나 "씹탱...토껴!!!"-후혁 그후....유나는 내 곁을 떠났다... 그리고....3년후... 내가 17살이 되던해였다... 지나가다 유나와 꼭 닮은 사람을 봤다....너무나 똑같아 따라 가봤더니.. 비소와 유단이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르이 유미란다... 정말..유나랑 똑같다.. 이름도 비슷한데..혹시 쌍둥이??? 아니지...유나는...혼자랬지?? "어머!멋진 신사분!"-나나 헉...내 동생 이나나 지랄을 떤다.. 후협이와 얘기를 주고받았는데.. "읍!!!!"-나 미치겠다....둘이서 장난을 쳤는데...나와 ....저 유미라는 애와....키스르..ㄹ....이런.. 내 첫키스는 유나여야 하는데.... 그리고....또 한번의 사건이 있었다. 옥상에서 자고 있었더니 갑자기 비소가 부르는 것이었다. 그 내 첫키스 도둑년이 부른 것이었다. 그리고 같다. 무슨 영문인지?비소가 애들을 이쪽의로 부르더니... "사랑해.."-유미 "뭐???읍!"-나 갑자기 나보고 사랑한다면서 키스를 해대는 도둑년 그렇게 10분이 지났을까... 10분후..우리는 입술을 땠고.. 헉...너무 황당하다 그리고... "너 뭐야!!!!!!"-타나 김타나...왜...하필이면... 쟤는 날 계속 따라다닌다...내가 좋다면서 난 딱 질색이지만 타다때문에 참아야만 하고 사귀는 애다 김타다는 한국도 아닌 세계서열3위인 것이다.. 걸렸다가는 죽는다. 그리고...난 실수를 해 버렸다. 유미가 갑자기 유나로 보였다.. 그리곤...나의 여자친구라고... 그리고...역시 예상대로 다음날 타다가 전학을 왔다... 그리고 바보같은 비소놈이 미유라고 분것이다. 글데 예상과 달리 ??둘이 친구 사이라는 것이었다...그것도 베프.. 그리고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코라라는 아이가 나타나쟈 유미가 창문의로 뛰어 내린 것이었다.. 여긴 4층인데...근데 무사히 착지를 한것이다..참 신기하다... 그리고.........타다와 코라의 환영식이 열렸다 슬픔을...이라는 노래방이었다.. 코라라는 사람은 오지 못했지만.. 이상하게 동우라는 녀석과 승훈이라는 녀석과 타다가 슬퍼하면서 계속 술을 퍼마시는 것이었다. 그리고....유미가 도착을 했다..유미도 조금 슬퍼 보이더니 월광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아주 슬픈 노래였다. 노래가 끝나자 우는것이었다... 타다와 동우,승훈도....그리고...장소를 옮기게 됬다. 우리는 공원의로 같다. 궁재라는 그 녀석이 또 반란을 저지른 것이었다.... 할수없이 타다한테 도움을 청했지만.. 타다는 술에 취했었고 동우랑 승훈도 싸움은 잘 해 보였지만..술에 취해 싸우지를 못했다 그리고 ....궁재는 500여명의 애들을 데리고 우리를 둘렀쌓다. 난 할수없이 0위자리를 내 조야만했다.. 그런데... 갑자기 유미가 자기 혼자서 싸운다는 것이다. 술도 많이 마셨고 자긴 여자인데도... 그런데 타다는 유미를 내버려 두라는 것이었다.. 그리고...말도 안돼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유미가 그 500여명의 남자들을 한대도 맞지않고 쓰러트린 것이다... 말도 안돼는 일이었다.. 그리고...타다는 입을 열었다... "하다카..미유..가명은..하다쿠다 바샤...적혈화의 적....붉은 장미..세계서열0위 님이시다.."-타다 말도...안됀다...유미가...세계서열0위라니.. ------------------------------------------------------------------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