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일요일 엘클라시코 전반전에 나온 라민 야말의 득점 여부에 대한 판정을 비난하기 위해 바르셀로나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어떻게 행동하기로 결정했을까? 라포르타 회장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의 격려를 받으며 이를 하고 싶어했다. 구단의 법률 부서장인 페레 루이스 메야도의 손에 의해, 공개적으로 사실들을 비난하고 행동하며 다양한 행동들을 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로 결정됐다. 첫 번째는, 야말의 득점 여부 장면에 대한 이미지와 오디오를 심판 기술 위원회에 요청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경우, 어떤 이미지에서 공이 골문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 것이 보여진다면, 구단은 재경기를 요청할 것이다. 'Que t'hi Jugues'에 따르면, CTA와 RFEF 모두 바르샤의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것이고 바르샤는 비디오에 접근하고 싶다면, 위원회 본부로 가야 할 것이다.
이를 검토한 바르샤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고 같은 시즌 벨기에 리그의 사례에 주목한다. 안데를레흐트가 헹크전에서 홈에서 2:1로 승리했지만 헹크에 허용되지 않은 골(VAR로 정정되지 않은 골)로 엄청난 먼지털이를 뒤집어썼다. 헹크는 재경기를 요청했고 벨기에 협회 징계위원회도 동의했다. 물론, 몇 달 뒤인 같은 3월 벨기에 스포츠중재재판소는 안데를레흐트의 항소를 받아들였고 재경기 결정을 취소했다. 결국 재경기는 열리지 않을 것이다.
벨기에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바르샤는 여전히 옵션을 보고 있으며 특히 통상적인 법적 경로를 통해 이를 모두 소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