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103808춘천지검 소속 안미현 검사가 지난해 수사 진행과정에서 외압과 증거목록 삭제를 요구 받았다고 폭로해 재점화된 ‘강원랜드 채용 비리 및 수사 외압 의혹’ 사건에서 채용 청탁 의혹에 연루된 국회의원은 다섯 명이다. 강유미는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를 묻기 위해 의원들을 찾아 나선다.특히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의원을 직접 만나게 된 돌발 상황에서 강유미는 ‘증거 목록 삭제 외압 의혹’에 대해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다.
딜러복입은거봨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도비의 양말
첫댓글 저때 진짜 코메디였는데 저런 사람이 돌고돌아 또 당대표권한대행이라니 절레절레
꽂아달라고 청탁한 사람은 유죄^^그 청탁 들어주고 청년들 일자리 뺏은사람은 무죄^^이 둘의 차이점 : 검찰출신이냐 비검찰출신이냐의 차이ㅋㅋ
첫댓글 저때 진짜 코메디였는데 저런 사람이 돌고돌아 또 당대표권한대행이라니 절레절레
꽂아달라고 청탁한 사람은 유죄^^
그 청탁 들어주고 청년들 일자리 뺏은사람은 무죄^^
이 둘의 차이점 : 검찰출신이냐 비검찰출신이냐의 차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