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삼가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목숨바쳐 지킨 동방의 쪼그마한 나라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장진호 전투
미 1해병사단 올리버 스미스 소장과 중공군 9병단 쑹스룬(송시륜)의 겨울 혹한과의 싸움
내
개인적인 생각은
미 해병1사단의 일방적인 우위(전략과 전술과 지휘관의 능력)
통치자
지휘관
단
1명이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으면
국민
장병
모두가 안심하고 믿으면서 살 수 있고 싸울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무의미하게 버려야 한다.
포위
섬멸작전
미 1해병사단
제5연대
제7연대
그리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전투경찰
방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수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부대
쑹스룬의 아집은
수많은 장병들을 사지로 몰아 생명을 파리보다 더 하찮게 했다.
장진호 전투
공부를 하면 할수록
혼자
또
장진호를 그리고
옆에
수많은 중공군의 공격을 표시하면서
동쪽
전멸에 가깝게 당하고
서쪽
미 1해병사단 재5연대와 제7연대는 전우애를 과시하며 중공군을 궤멸시키면서 철수
왜늠
만세작전처럼
구냥
스스로 알아서 죽는 전투
대한민국
전투경찰의 기관총 방어
영웅들
자료
너무 없다는 것이 답답하고 통탄스럽지만 늙은 영감탱이의 ......
대학노트
다시
장진호 전투에 대해 메모를 할 예정이다.
시간
엄청 드는 작업이다.
주식투자
가치투자처럼 세월과 함께 해야 하는 작업인데 그만큼은 힘들고 소작업으로
아들과 양주 7잔씩 마시고
아이스크림
하나를 묵고 잠시 멍을 때리는데
장진호 전투
장진호를 그리고 그 주위 미 1해병사단 제5연대와 제7연대를 생각하면서 한국 전투경찰을 생각한다.
결국
그들의 희생은
왜늠잔재들의 세상을 만들어 줬으니 역사는 아이러니하다.
찾을 수 없고
찾아도
처벌을 할 수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