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강 연예인이 공인인지-2 공인의 삶, 컵원리 (2/2) 2012-10-4, 9분 50초 법문

연예인은 내가 돈을 받아서 땅을 사고 집을 사는 등 인기를 더 얻어서 내 것을 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공인이냐!  연예인은 공인의 정신으로 무언가를 해야 되는 사람들이 나왔을 때 공인출현 합니다. 그러면 연예인들이 공인으로 나와서 일을 하려면 어떤 것을 해야 되느냐! 물질을 생각하지 말고 작품성을 보고 국민들에게 이로운 일을 해야 되는 게 지금의 연예인들이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노래하나 곡을 받아도 이 곡에 나의 기운을 쏟아서 국민들이 듣게 하려면 국민들의 정서에 도움되는 노래를 불러야 됩니다.  연예인이 돈을 벌려고 생각 하지 않아도 국민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 공인입니다. 이때 돈은 덤으로 온다는 거죠! 이 돈을 잘 써야 되는 거죠! 많이 주면 더 많은 것을 써가면서 일하면 나는 더욱 지적으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고 작게 주면 작은 경비라도 쪼개 쓰면서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게 보람된 일입니다. 이 보람된 일을 하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공인의 자리는 지금 다 나와 있는데 공인은 이 지상에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 출세를 하기위해서 자기의 아성을 쌓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공적으로 사는 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지식인부터 공인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고 이 사람들을 홍익인간 이라 합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755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