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발, 돗가티 안 맞네!"

[미스박]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다.

그런데 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했다~~~~^*^

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

"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 하지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

신부늘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헛치게 되자 자기도 모르게

"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

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 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나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했다.

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쉬나 신부는 또 다시~~~~~^*^

"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을 해버렸다.

그러자 목사가 무릅을 꿇고 하나님께 ~~~~

...기도를 했다.

"하나님! 성직자라는 신부가 또 다시

욕을 하였습니다.

약속한 대로 기도를 드립니다.

벼락을 내리소서!" 라고.

기도가 끝나자 마자 하늘에서 벼락이 내리쳤다.

그런데 그 벼락에 신부가 아닌 목사가 맞아

죽고 말았다.

신부가 깜짝 놀라

"아니. 하느님!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라고

소리치자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띠발, 돗가티 안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미스박]

ㅋㅋㅋ

[기만용용]

아니 ,이럴수가 있나, 아이고 ,세상에 ,하느님도 이렇게 큰 오발 실수를 하나 , 이졘 하늘도, 하느님도, 믿지 못하겠다 믿지 못하겠어, 허기야 요즈음 하늘도 부정부패로 썩었다고 하는데 , 하느님께 예쁜여자 붙쳐주면 수명도 왕창 연장 해주고, 돈하고 빽 쓰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인간도 천당으로 보내준다고 하는데 , 하늘도 법과 질서가 무너지고 적폐가 쌓여서 이졘 혁신 ,개혁 대상이야 , 힛힛 후후 껄껄 ,푸 핫핫핫핫 -재밌는 유머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또 웃고 웃는 주말 되세요 호호 깔깔 햇햇

[미스박]

웃고살아요~~~~♡

[명화]

ㅋㅋㅋ...

[짱돌]

예이 ~~~ 무시기 소리가 모든것이 엉터리야~~~미스박은 엉터리 엉터리

[미스박]

칫!
세상이 말세로 변해가는걸 낸들 워쪄유~~~
날도 션해졌는데 한코프 해야쥬? ㅎㅎ

[하늘구름]

ㅋㅋㅋ

[인초(仁楚)]

ㅎㅎㅎㅎ

[미스박]

ㅋㅋㅋ

[대구벌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