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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題薦福寺衡嶽暕師房(제천복사형악간사방)-韓翃(한굉,729?~788)
巨村 추천 0 조회 67 26.09.18 08: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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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8 11:29

    첫댓글 봄날에 탁발하려 성안에 다녀와서는
    이곳에서 한가롭게 담론을 나누네.
    승려가 된 나이는 뜰 앞 나무만큼 되고
    참선의 마음은 강위의 산에 있다네.

    성긴 주렴을 말아 올리니 잔설이 보이고
    깊숙한 방문을 닫자 꽃 그림자가 비치네.
    석양에 문 앞에서 사람을 떠나보내는데
    자욱한 안개 사이로 종소리가 들린다며
    한가로움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9.18 16:40

  • 탁발 갔다 돌아와 진리 나누니 한가롭네
    승랍은 섬돌 앞의 저 나무처럼 깊고
    선심은 강 위에 우뚝 솟은 산일세

    발 걷어 눈 보며 문짝 꽃들에 가려 비치고
    저물녘 제자들을 다 떠나보내고 나니
    종소리 아스라한 안개 속에서 들리네

  • 26.09.18 16:40

  • 26.09.18 14:19

    오늘은 韓翃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9.18 16:41

  • 26.09.18 16:52

    韓翃이 지은 題薦福寺衡嶽暕師房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며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疏簾看雪卷 (소렴간설권) ; 성긴 발 걷어 올려 눈을 바라보고,
    深戶映花關 (심호영화관) ; 깊숙한 문짝은 꽃들에 가려져 비치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작성자 26.09.18 18:56

  • 26.09.18 20:24

    疎簾看雪卷
    深戶映花關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6.09.18 20:46

  • 26.09.19 04:41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6.09.19 10:45

  • 26.09.19 14:16

    감사합니다.

  • 26.09.19 16:46

  • 26.09.20 07:07

    감사합니다.

  • 26.09.28 20:31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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