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Serbus TV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한 클린스만"파리의 영 플레이어가 토트넘 캡틴인 연장자 선수에게 무례한 말들을 했다. 그 후 둘은 싸웠다. 파리의 어린 선수는 나이든 토트넘 캡틴인 손흥민의 손가락을 탈구 시켰다.""대표팀 선수들 몇몇이 싸움을 말렸다. 훈련이 막 끝난 후 그랬다. 다음날, 대표팀은 이 사건에 진심 쇼크를 받았고 마음이 떠나갔다. 그때부터, 이 팀이 하나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의 퍼포먼스는 지난 15년 간 베스트 퍼포먼스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문화에선, 누군가가 책임을 떠안아야했다. 선수들은 다음 토너먼트로 가야했고, 그래서 코칭 스태프가 책임을 질 수밖에 없었다."
"경험과 배움면에서 한국에서 있었던 시간은 판타스틱했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8강 이상의 업적을 이룰 능력이 있었기에 난 킵고잉하고 싶었다.""2년간 대한민국을 알아간 후, 제한적이긴 해도 글자들을 읽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선수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알려지지 않았다. 난 대한민국에서는 나이가 많은 쪽이 늘 옳다는 걸 배웠다 심지어 틀렸을지라도 말이다."
https://www.mk.co.kr/en/sports/10998221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
첫댓글
2년이니 했냐?
그거 하나로 만드는게 니 역할이었잖아 ㅅㅂ아
아가리
아직도 입터네
형 잘놀았으면 가만히있어...좀
이강인이 잘못한건 팩트였넼ㅋㅋ결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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