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터넷소설닷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BL소설 동 성 늑대들의 파라다이스 14
토다이시 추천 0 조회 1,037 10.01.17 12:4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17 12:43

    첫댓글 꺅! 선

  • 10.01.17 12:47

    ㅠㅠㅠㅠ 해문아, 조금만 기달리렴! 내가!!!!!++ 갈께!!!! 꺄악!!!!!!!!++

  • 작성자 10.01.17 16:03

    혹시, 해문이를 잡아먹으시려고??????????

  • 10.01.17 14:01

    해문아!!!너랑 나는 죄가 아니야!!!!!사랑해줄께 컴온베이비!!!!!!!!!!!!

  • 작성자 10.01.17 16:04

    김쭌쭈님은 바람순이래요~~~~~~~~~~~~~~~~~~~~~~~

  • 10.01.17 15:20

    오메...

  • 작성자 10.01.17 16:04

    이거 감탄사... 맞겠죠?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10.01.17 15:45

    오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17 16:04

    오오오오오오오 사랑해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7 16:08

    해문이가 말한 거 맞아용요요요요요용 귀염둥이 내 사랑 ㅋㅋㅋㅋㅋㅋㅋ

  • 10.01.17 15:56

    해문이는 언제나 멋진대사 하나씩은 꼭 하는군요..역시 해문이가 남주라 그런건가???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17 16:05

    남주라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해문이를 편애한답니다 ㅋㅋ 우리 해문이 짱!!!!!!!!!!!!!!!

  • 10.01.17 15:56

    우오오 멋진 정해문이

  • 작성자 10.01.17 16:06

    으하하하하 저도 해문이가 너무 너무 좋아용 ^^ 헤헤헤헤헤헤헤

  • 10.01.17 16:03

    완전 ~ 이번에도 넘 재미따 ㅠㅠ
    울 해문이는 말도 잘하넹 ㅋㅋ

  • 작성자 10.01.17 16:07

    제가 사랑하는 해문이니까요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10.01.17 16:04

    ㅋㅋ 키스라니,,!! 키스라니,,!!!! 확 덮쳐버려

  • 작성자 10.01.17 16:07

    더,,,,,덮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하 어머 너무 야시꾸리 하셔.....ㅎㅎㅎㅎㅎㅎㅎ 부끄부끄 ㅋㅋ

  • 10.01.17 16:08

    해문이 너무 멋있어요!!! ㅋㅋ

  • 작성자 10.01.17 16:12

    저와함께 해문이 팬클럽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7 16:59

    다음 순서는 알지...??

  • 작성자 10.01.17 23:03

    저,,,, 저한테 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음순서가 뭔지 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7 17:43

    쟈. 키스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편부터 정주행하고왔어요!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혹시 실례가 않된다면... 해문이좀 제가 어떻게... ㅇㅇ... /구석/.. 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초달달커플같으니 ㅋㅋㅋㅋㅋㅋ 맘껏 애정해주마 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1.18 18:34

    아, 단편방에서 뵈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부터 주행해주시다니 , 정말정말 애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7 21:56

    와우.... 마지막에....... 걍..... 대답이 안나오네요.. 와, 얼굴 발그래.. 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늙은 이의 가슴(?) 이 조금 두근거렸어요. 아하하하 아, 해문이 멋있는데요????

  • 작성자 10.01.17 22:12

    붉은얼굴을만들어드리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1.17 21:56

    두근두근 ㅋㅋㅋ으헝

  • 작성자 10.01.17 22:14

    무엇때문에 가슴이 두근 거리시는지요? 혹, 해문이????????? ㅠㅠㅠ 그 아이가 요새 인기 폭발이군요 ㅠㅠㅠ 으헝, ㅋㅋㅋㅋ

  • 10.01.19 22:39

    질투에 눈이 멀더니 결국 저질렀어요 ㅋㅋㅋㅋ 해문이가 원래 이렇게 대놓고 질투할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주네요 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질 듯 싶네요 ^,^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0.01.17 22:30

    질투에 초점을 맞춘게 아닌데 ㅠㅠ 질투는 일부분이였어요ㅠㅠ 역시, 저는 내공이 더 쌓여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부족합을 느낍니다 ㅠㅠㅠ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건 이래요... 전부터 주원이가 해문이와의 관계를 사람들 한테 알리는 걸 꺼려해서,, 해문이가 속상했던 거에요 ㅠㅠㅠㅠ 자기 입장에서는 굳이 숨겨야할 이유가 없는데, 주원이는 자꾸 숨기려고만 드니까 .... 애인임에도 떳떳하게 밖히지 못하는데서 오는 회의감 이랄까????? 뭐,,,,,그러다보니까 질투도 발생하고...... 근데 질투에 눈이 먼건 아니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완전 설명문이 됏네요ㅠ

  • 10.01.19 22:47

    아.... 그런거였군요... 근데 그러려면 주원이가 해문이와의 관계를 폭로하길 꺼려하는 에피를 하나 넣어주셨으면 토다이시님이 표현하고자 하셨던게 전달되었을거라고 생각해요(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주원이가 해문이와의 관계를 꺼리는 부분이 덜 부각 됬달까요? 주원이 성격이 '니들 말하는 거에 난 관심없다, 나에 대해서 떠들든 뭐하든 맘대로 해라,' 라는 정도의 분위기라서요;; 토다이시님이 말하시는 부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ㅠㅠ

  • 작성자 10.01.20 23:20

    모두 제 불찰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시니 저로선, 정말 감사해요....사실 글을 쓰는 입장에 있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거든요..................ㅠㅠㅠ 앞으로도 사랑 가득 담긴 조언, 아낌없이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 10.01.17 22:15

    엄허놔 해문아 주원이 지키는 거야?ㅋㅋㅋㅋ 질투에 빠진 해문이 너무 기여워요 ㅋㅋㅋㅋㅋ 담편 기대할께요 ~ 달달커플을 넘 늦게보러온듯ㅋㅋ

  • 작성자 10.01.17 22:25

    해문이 한테는 슬픈건데 ㅠㅠㅠㅠㅠ 으아하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절대 달달 커플이 아닌데 말이죠 ㅠㅠㅠㅠㅠ약간의 질투는 맞긴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표현력을 좀더 길러야 겠어요 ㅠㅠㅠㅠㅠㅠ

  • 10.01.17 23:21

    아 진짜, 해문이 네가 짱먹어라. 단 여섯문장만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 해문이 완전 좋아!

  • 작성자 10.01.19 16:39

    사실 세어보면 여섯문장이 넘는데,,,,,, 제가 훼이크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하하하하 저도 해문이 좋아요!!!!!!!!!!!!!!!

  • 10.01.18 0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부르던그남자뭐지?해문이예전남자인건가?아님해문일조아하는남자?

  • 작성자 10.01.19 16:40

    뜨끔, 완전 예리하시군요 , 님이 아니었다면, 그아이는 무존재감으로 마감할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8 11:17

    헐헐헐헐헐허렇ㄹ헐 역시 소설같은 남자는 존재하지않는건가요..

  • 작성자 10.01.19 16:41

    아마 없겠죠 ㅠㅠ 저도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ㅠㅠㅠㅠㅠ 해문이를 데려다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ㅠ 흐엉 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9 16:42

    도발하면 우리 정해문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음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전 저 아이가 좋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9 11:33

    어머... 해문이 술이 많이 들어가서 외로움이 한층 더해진거아니니... 근데 주원아.. 이참에 그냥 키스를 하는건 어때...? 그 여자애 떨궈버려.. 니친구가 걸리긴하지만..ㅋㅋㅋ 그래도 난 너와 해문이가 더 중요한것같아..ㅋㅋ 담편에서 뵈요~

  • 작성자 10.01.19 16:47

    오오!! 주원이와 해문이를 사랑으로 걱정해주시니, 몸둘바를,,,,,,,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 흐엉..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