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에서 한영화를 다운받았습니다
주내용은 소수의야욕에 지배또는 흘러가는사회현상 즉다큐멘터리식이었습니다
내용중에흥미로운것이 있엇습니다 끔찍했고 또지금은 많은사람들이 잊고지내고있는
911테러에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영화에따르면 테러는 미정부의 시나리오에의해 완벽히조작되었다고나옵니다
증거는 대략 이렇습니다
1. 2001년 미정부는 빈라덴의 가족들에 연관된 수사를 중단하라고 FBI와 정보기관에 지시한다
수사대상에 빈라덴의 친척이살고있엇는데 이들이 살고있는곳은 미국 버지니아주 CIA본부옆 한교회였다
빈라덴이 미국의 긴급수배 범죄자였을당시 그는두바이의 미국인병원에서 미국인의사에게 2주동안치료를받았다
2.미무역센터는 비행충돌을 견뎌낼만한 기능을갖추도록 설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건물폭파와 동일한 모습으로 붕괴되었다 초당10층이무너저내리는 엄청난속도
테러직후 건물의기둥을 살펴보면 기둥이단면이 절단되있다
3.무역센터 7번 건물은 비행충돌도 없었음에도 자유낙하속도로 붕괴되었다
약간의 화재가 전부였음
4.NOROD(북미대공방위사령부) 표준보고 절차에따르면 항공기납치로
포착되는 징후가 포착되면 관리자는 감독관에게 보고하고
1분안에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감독관은 북미 대공사령부에 연락하여
전투편대가 출동하여 상황파악을 하도록되어있다
일반적으로 10분안에 납치항공기를 차단하는데 911당시는
80분이 지났는데도 전투기는 출격조차하지않았다
5.부시대통령은 911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당시 위원회의 대통령단독인터뷰요청을 무시하고 부통령과 함께나타났고
언론이나 피해자가족은 참가할수없었다 모든방식의 녹음은 불응됬으며
기록도 통제당했다
6.아마드 파키스탄 정보국장 은 납치지휘자인 모하메드마타에게 10만달러를 송금하였으며
무슨의도로 10만달러를 송금했는지 의문은제기되지 않았다
911테러당시 몇몇미정부 관계자들이 워싱턴에서 아마드 국장과 오찬을가졌으며
지금도 911대책 위원회의 공식보고서에는 지원된테러자금은
중요하지 않은 사항으로 기록되어있다
7.테러당시 미항공기 탑승자명단에는 납치범으로알려진 이름도없었으며
심지어 아랍인도 없었다.
8.조사에따르면 항공기 납치범19명중 적어도6명은아직도 생존해있으며
FBI는 탑승자명단을 수정하지않고 또한 납치범은 오사마빈라덴과
관련됬다는 어떠한증거도 없었다
9.미국방부 근처에 비행기가추락했다는 증거는없었다
남은 잔해들은 손바닥만한것들 이었으며 추락직후 정부요원들이
잔해를 수거해갔으며 잔디밭은흙과 자갈로 뒤덮어버렸고 수사에필요한
증거는 그대로 은폐되엇다 미국방부의 충돌한물체가 무었이었는지
밝혀줄 CCTV테잎들은즉시 FBI요원들에 의해서 압수되었으며
미법무부는 아직까지도 테잎의공개를 거부하고있다
당시현상과 영화내용을 기록한것입니다
흥미거리로 보실려면 즐기시고 판단은본인이 하시길바랍니다
첫댓글 시대정신!!
오역시 당신은 꺠어있는정신!
911 테러를 다룬 영화는 시대정신이 아니라 화씨911 아닌가요? 물론 둘 다 마이클무어의 영화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같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기도 하지요~
화씨를 본지가 벌써 하도 오래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대충 기억 나는거 하나, 쌍둥이빌딩으로 돌진한 비행기 조종을한 테러범의 명함한장이 테러범의 주머니에서 빠져나와 비행기와 빌딩의 폭파순간에도 손상없이 온전하게 팔랑팔랑 날려서서 빌딩 잔해 근처에 떨어져 있던걸 습득해서 테러범을 찾았다나 어쨌다나? 하는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대단한 일이죠. 911테러로 미국자체는 이득을 봤다는 소리도 있었고요(이라크 침공전에, 911사건 자체만으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