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직장인 박모씨(32)는 요즘 들어 거울을 보는 것이 두려워졌다.
몇 년 전부터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더니 최근에는 눈에 띌 정도로
많은 양이 빠져 겉 보기에도 휑해졌기 때문이다. 집안에 탈모 내력이 없어
탈모에 대한 걱정이 없었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게다가 결혼 적령기가 되면서
탈모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어 고민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이렇게 박씨의 사례처럼 탈모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래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일 뿐만 아니라 스타일 연출에도 어려움이 있어
사회 생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을 통해서 극복을 해보려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삭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수술이 망설여졌다.
기존 비절개 모발이식은 수술 과정에서 ‘삭발’이 필요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를 보완하여 모발을 자르지 않고도 모낭을 채취할 수 있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 생겨
직장인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는 수면 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진행 가능하며
입원도 필요 하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삭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무삭발 모발이식은 기존 모발을 그대로 유지하고 이식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흉터는
물론 삭발에 대한 부담까지 없고 통증 염려도 거의 없어 회복기간이 비교적 빠른 수술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상담을 받은 당일에 모발이식 수술도 가능하여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휴가를 자주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15270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
감사합니다
바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께 무삭발 비절개가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삭발에 비해 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만족도는 더 높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