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계약기간동안일한다 생각해서 전 굽실댄다 여겨본적없는데요 일을 몰라 굽실ㅋㅋ대긴합니다 ㅠㅠ그런데 왜 재채용때문에 굽실?되어야하나요? 정교사들이 기간제를 뽑는것도 아닌데????누가 등업되는방법도 쫌 ㅠㅠ 할거 다한거 같은데 왜안되죠? ㅠㅠ
첫댓글 정교사평가가 재계약시 반영됩니다
사립은 모르겠지만 공립의 재계약은 운이 더 큰거 같아요. 공립은 왠만하면 자리 공석되면 재계약합니다. 발령나면 소개해주기도하고요. 정교사의 평가?전 잘 모르겠네요. 경력은 20년정도 됩니다.
정교사들이요?? 저 기간제 처음인데 너무 놀라운 사실이네요 진짜 월요일부터 심리적압박 예상 ㅠㅠ
요즘 하도 또라이들이 많아져서 기간제도 평가받아야죠 뭐 정이야 안짤리니까 걍 그래라 하는데 기간제인데 또라이면 그 업무가 다 본인들한테 갑니다 진부하지만 붙는게 제일 정답이긴합니다
등업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데요?
홈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고 즐겨찾기 별표시 노란색 바꿔줬어요 글쓰기는 수도없이 했을텐데 원인이 뭘까요?ㅠㅠ
@3월의 숲 그동안 게시글과 댓글을 많이 쓰신걸 봐서는 홈화면 바로가기를 제대로 추가 안하신 것 같네요. 홈화먄 바로가기를 어떻게 추가하셨나요? 제가 알려드린대로 하신거죠?
@우수/누구게 이거 맞죠??
@3월의 숲 잘못 하신 것 같네요.
@우수/누구게 어떻게 되어있어야 맞아요?
@3월의 숲 http://m.cafe.daum.net/giganjedamoim/Rkgi/13859?svc=cafeapp
동교과 샘과의 케미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삐걱대면 학교측에서는 굴러온 돌을 쳐내는 게 맞겠죠.
삐걱대는거 티내는 것도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점잖은 컨셉으로 학교 다니는 샘들은 삐걱거리는 티도 내고 싶지 않아해요 ㅎ 교장실 쪼르르 달려가 이르는 것도 나이먹고 하기엔 짜치는 짓이고 잘 못지낸거 광고하기에도 본인 인간관계 별로인거 티내는거 같고 왠만하면 입다물고 있죵.
정교사들이 결국 평가한다고봐야하겠죠. 무시못하죠.
굽실대기까진 안하죠 그냥 트러블없이 지내는 정도?
굽실대는거 맞는데요 특히나 공립은 같은지역에서 일할라면 드러운일 겪어도 그러려니 해야 버텨져요그래서 가끔 현타도 옵니다정교사가 나를평가하니까 가능하면 잘 지내야하고옆학교 가고싶어도 다 자기들끼리 전화돌리고 세평조사하니까요
왜 저희가 그 분들 눈치를 봐야 하는 걸까요?단언컨대, 눈치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오히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았구요그러면서도 재계약 연장 제의 안 받은 적이 없습니다 ㅎㅎ
첫댓글 정교사평가가 재계약시 반영됩니다
사립은 모르겠지만 공립의 재계약은 운이 더 큰거 같아요. 공립은 왠만하면 자리 공석되면 재계약합니다. 발령나면 소개해주기도하고요. 정교사의 평가?전 잘 모르겠네요. 경력은 20년정도 됩니다.
정교사들이요?? 저 기간제 처음인데 너무 놀라운 사실이네요 진짜 월요일부터 심리적압박 예상 ㅠㅠ
요즘 하도 또라이들이 많아져서 기간제도 평가받아야죠 뭐 정이야 안짤리니까 걍 그래라 하는데 기간제인데 또라이면 그 업무가 다 본인들한테 갑니다 진부하지만 붙는게 제일 정답이긴합니다
등업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데요?
홈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고 즐겨찾기 별표시 노란색 바꿔줬어요 글쓰기는 수도없이 했을텐데 원인이 뭘까요?ㅠㅠ
@3월의 숲 그동안 게시글과 댓글을 많이 쓰신걸 봐서는 홈화면 바로가기를 제대로 추가 안하신 것 같네요. 홈화먄 바로가기를 어떻게 추가하셨나요? 제가 알려드린대로 하신거죠?
@우수/누구게 이거 맞죠??
@3월의 숲 잘못 하신 것 같네요.
@우수/누구게 어떻게 되어있어야 맞아요?
@3월의 숲 http://m.cafe.daum.net/giganjedamoim/Rkgi/13859?svc=cafeapp
동교과 샘과의 케미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삐걱대면 학교측에서는 굴러온 돌을 쳐내는 게 맞겠죠.
삐걱대는거 티내는 것도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점잖은 컨셉으로 학교 다니는 샘들은 삐걱거리는 티도 내고 싶지 않아해요 ㅎ 교장실 쪼르르 달려가 이르는 것도 나이먹고 하기엔 짜치는 짓이고 잘 못지낸거 광고하기에도 본인 인간관계 별로인거 티내는거 같고 왠만하면 입다물고 있죵.
정교사들이 결국 평가한다고봐야하겠죠. 무시못하죠.
굽실대기까진 안하죠 그냥 트러블없이 지내는 정도?
굽실대는거 맞는데요 특히나 공립은 같은지역에서 일할라면 드러운일 겪어도 그러려니 해야 버텨져요
그래서 가끔 현타도 옵니다
정교사가 나를
평가하니까 가능하면 잘 지내야하고
옆학교 가고싶어도 다 자기들끼리 전화돌리고 세평조사하니까요
왜 저희가 그 분들 눈치를 봐야 하는 걸까요?
단언컨대, 눈치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았구요
그러면서도 재계약 연장 제의 안 받은 적이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