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미래에 대한 의문은 이제 해결됐고 그는 2025년까지 계약을 이행할 것이며 그가 데쿠 스포츠 디렉터, 구단의 스포츠 부서와 함께 해결해야 할 상황 중 하나는 임대 중인 선수들의 상황일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에 8명의 선수를 임대 이적시켰다. 몇몇 선수들은 바르샤에 잔류할 가능성이 더 많고 다른 선수들은 적다.
1. 안수 파티 - 사비 감독이 그를 팀에 포함시키고 싶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수는 작년 여름 브라이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찾고 있다고 설명하기 위해 사비 감독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는 또 다른 복잡한 시즌에 그것들을 전혀 달성하지 못했다. 비록 구단이 그를 위한 이적의 길을 찾을 수도 있지만, 사비 감독은 그를 포함시키겠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
2. 에릭 가르시아 - 사비 감독의 사임에 대해 매우 안좋게 느낀 또 다른 선수는 에릭이었다. 안수와 달리, 에릭은 임대 기간 동안 많이 자랐고 사비 감독은 그가 돌아온 것을 보고 기뻐한다. 그는 그를 '라커룸의 보장된 인물이자 본보기'로 여긴다. 그러나 수비에 초과 상태가 있고 파우 쿠바르시의 엄청난 출현은 에릭이 다시 한 번 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할 수도 있다. 사비 감독은 그에게 다시 잔류할 것을 요청할 것이다.
3. 훌리안 아라우호 - 비록 라스 팔마스가 현재 최고의 순간을 겪고 있지는 않지만, 사비 감독과 구단 모두 그들이 다음 시즌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훌리안 아라우호의 진행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사비 감독은 그가 '개성을 갖고 뛰는' 선수이고 주앙 칸셀루가 잔류할 경우 그의 자리를 놓고 싸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4. 알렉스 바예 - 그는 레반테에서 많이 뛰지는 않지만 바예는 바르샤에 잔류할 모든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는 임대 후에 유스 팀으로 돌아갈 수 없고 오히려 1군에서 복귀해야 한다는 조항을 갖고 있다. 사비 감독은 그가 LB 자리를 놓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5. 파블로 토레 - 사비 감독은 토레가 레알 마드리드를 무시하고 바르샤로 이적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첫 시즌에 매우 통합된 중원에서 그에게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고 그는 예상한 출전 시간을 갖지 못한 지로나로 갔다. 그는 복귀할 것이고 자신을 지지해준 사비 감독을 설득하기 위해 이번에는 프리시즌 대기를 할 것이다.
6. 클레망 랑글레 - 랑글레는 아스톤 빌라에서 경기력을 늘렸지만 사비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구단에서 그에 대한 '재평가'는 엄격한 경제적 이유로 잘 받아들여졌다. 스포츠적 환경에서, 사비 감독은 많은 CB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누구라도 이적의 길을 찾는 것은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랑글레는 결코 그가 선호하는 선수가 아니었다.
7. 샤디 리아드 - 리아드는 베티스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바르샤는 베티스가 €3m의 의무 영입을 옵션을 발동해야 하기 때문에 €7m의 바이백 옵션을 발동할 생각이다. 사비 감독은 그를 '사이즈와 연계 능력을 갖춘 훌륭한 CB'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아마도 일부 작업에 포함될 것이다. 그들이 그를 허락한다면, 그는 바르샤에서 자리를 얻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프리시즌을 시도할 것이다.
8. 세르지뇨 데스트 - 부상을 당하기 전, 사비 감독은 PSV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던 그를 더 이상 믿지 않았다. 데스트는 얼마 전에 "사비 감독이 여전히 그곳에 있는 한, 복귀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첫 번째 사람이었다. 바르샤는 비록 €10m가 걸림돌이고 낮아질 것이지만, PSV가 그를 영입하려는 생각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