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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5/10 KOSPI 2,596.56(-0.55%) 美 증시 급락(-), 외국인 순매도(-), 개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 및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등에 급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90.13(-20.68P, -0.79%)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빠르게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553.01(-57.80P, -2.21%)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축소한 지수는 장후반 2,600선을 회복하며 2,602.75(-8.06P, -0.31%)에서 장중고점을 형성. 장막판 낙폭을 다소 키운 지수는 재차 2,600선 아래로 밀려나며 결국 2,596.56(-14.25P, -0.55%)으로 장을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지난 2020년 11월30일 이후 최저치 경신.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속 美 증시가 급락세를 보인 점이 국내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 외국인은 현/선물시장에서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현물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5거래일 연속 순매도.
다만,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중국 증시가 반등했고 美 선물지수도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밤사이 뉴욕증시는 Fed 공격적 긴축 속 경기 둔화 우려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등에 급락세를 보임.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29% 폭락했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1.99%, 3.20% 급락. 최근 Fed가 200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고 양적 긴축(QT)도 오는 6월1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파월 의장이 향후 두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이 검토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공격적 긴축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아울러 中 코로나19 봉쇄 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까지 겹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음.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자유, 인권, 공정,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 취임식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음.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만9,933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398명, 사망자는 62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17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49억, 7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9,560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40계약, 5,963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4원 상승한 1,276.4원을 기록. 3거래일 연속 연고점 경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하락한 3.04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하락한 3.40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오른 105.14로 마감. 외국인이 6,209계약 순매수, 연기금등, 투신은 2,344계약, 2,18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오른 113.12로 마감. 은행이 1,16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80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신한지주(-3.07%), 카카오뱅크(-2.08%), 셀트리온(-1.82%), POSCO홀딩스(-1.78%), SK이노베이션(-1.71%), KB금융(-1.53%), 현대모비스(-1.00%), 삼성물산(-0.88%), SK(-0.80%), 삼성전자(-0.61%), LG화학(-0.60%), 카카오(-0.59%), 현대차(-0.55%), LG에너지솔루션(-0.13%)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2.33%), 기아(+1.82%), NAVER(+0.36%), 삼성SDI(+0.34%) 등은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은행(-1.97%), 보험(-1.63%), 금융업(-1.52%), 운수창고(-1.43%), 철강금속(-1.38%), 기계(-1.15%), 건설업(-1.14%)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화학(-0.84%), 의약품(-0.76%), 서비스업(-0.74%), 증권(-0.65%), 비금속광물(-0.59%), 유통업(-0.51%), 제조업(-0.32%), 종이목재(-0.30%) 업종 등이 하락. 반면, 통신업(+1.46%), 음식료업(+0.73%), 의료정밀(+0.49%), 섬유의복(+0.12%)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96.56P(-14.25P/-0.55%)
- 코스닥시장 -
5/10 KOSDAQ 856.14(-0.55%) 美 증시 급락(-), 기관 순매도(-), 외국인/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기 둔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8.08(-12.76P, -1.48%)로 갭하락 출발.장초반 급격히 낙폭을 키워 831.59(-29.25P, -3.4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장후반 858.43(-2.41P, -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56.14(-4.70P, -0.55%)로 장을 마감.
Fed 공격적 긴축 정책 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및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속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를 비롯한 美 3대 지수가 급락세를 보인 점이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기관이 758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22억, 20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알테오젠(-5.26%), 씨젠(-3.32%), HLB(-2.03%), 셀트리온제약(-2.02%), CJ ENM(-1.99%), 위메이드(-1.83%), 리노공업(-1.43%), 에코프로(-0.94%), 에코프로비엠(-0.85%), 스튜디오드래곤(-0.74%), 셀트리온헬스케어(-0.34%), 솔브레인(-0.26%) 등이 하락. 반면, 동진쎄미켐(+2.02%), 천보(+2.00%), LX세미콘(+1.20%), JYP Ent.(+0.89%), 펄어비스(+0.82%), 원익IPS(+0.79%), 엘앤에프(+0.55%) 등은 상승. 카카오게임즈는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소프트웨어(-1.78%), 금융(-1.77%), 출판/매체복제(-1.59%), 방송서비스(-1.49%), 제약(-1.40%), 기타서비스(-1.40%), 통신방송서비스(-1.10%)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IT S/W & SVC(-0.91%), 오락/문화(-0.89%), 금속(-0.88%), 기계/장비(-0.79%), 운송장비/부품(-0.77%), 비금속(-0.69%), 유통(-0.63%), 제조(-0.6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컴퓨터서비스(+1.10%), 음식료/담배(+0.79%), 기타 제조(+0.78%), 반도체(+0.76%), 섬유/의류(+0.66%), 운송(+0.35%), IT H/W(+0.35%) 등 일부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56.14P(-4.70P/-0.55%)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
▷EU 외교 수장, 러시아 외환 자산 압류를 통한 우크라이나 재건 사용 제안 소식에 건설기계/일부 아스콘 테마 상승. ▷서울시, 한강 활용 UAM 및 수상교통 운영 방안 발표 소식 등에 일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윤석열 대통령 취임 속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삼성전자 美 5G 장비 공급 및 국내 Private 5G 본격 개화 전망 모멘텀 지속 등에 5G/통신장비 테마 상승. ▷尹 정부 원전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이 외에 통신, 태양광에너지, 면세점, 백화점, 남북경협, 폐기물처리, PCB(FPCB 등), 아이폰, 갤럭시 부품주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급락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 하락. ▷경기 둔화 우려 확산 속 美 기술주 급락에 반도체 관련주, 게임, 일부 IT 대표주 등 하락. ▷국제유가 폭락 속 美 에너지 업종 급락 등에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이 외에 야놀자 관련주, 자원개발, 창투사, 철강 주요종목, 비료, 영화, 종합상사, 콜드체인(저온 유통), 마켓컬리 관련주 등의 테마가하락률 상위를 기록. | |
건설기계/일부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 EU 외교 수장, 러시아 외환 자산 압류를 통한 우크라이나 재건 사용 제안 소식에 상승 |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외교 수장이 해외에서 동결된 러시아 외환 자산을 압류해 우크라이나 재건에 쓸 것을 제안했다고 전해짐. EU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중앙은행의 자산 수십억 달러를 통제했던 전례를 들면서 러시아를 상대로도 동일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음. ▷지난 3월 기준으로 러시아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환과 금 등은 모두 6,000억 달러(약 764조원) 상당이며, 이중 3,000억 달러(약 382조원)가량이 서방 제재 때문에 동결된 것으로 전해짐.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후 복구를 위해 6,000억 달러(764조원)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에버다임, 수산중공업, 대창단조, 흥국 등 건설기계 테마 및 홈센타홀딩스, 스페코, 보광산업 등 일부 아스콘 테마가 상승. 다스코는 도로 안전 시설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점 등이 시장에서 부각. 아울러 도화엔지니어링은 과거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대코퍼레이션,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국가철도공단이 과거 우크라이나 고속철사업 MOU 체결 사실 속 사업 공동 참여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 | |
UAM(도심항공모빌리티) | 서울시, 한강 활용 UAM 및 수상교통 운영 방안 발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서울시가 한강변과 도시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한강을 업무ㆍ상업ㆍ관광의 중심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을 발표하고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구상’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주요 내용은 한강변 주요 거점 간 연계방안 및 통합 구상안 마련, 한강 일대 교통인프라 및 녹지생태도심 확충방안 구상, 한강변 간선도로 개선과 연계한 신규 공간 확보 및 활용방안 마련 등이며, 한강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과 수상교통 운영 방안과 함께 시민 여가·문화 공간 활성화를 위한 생태거점 조성 등 녹지생태도심 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윤석열 새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카본, 기산텔레콤 등 일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 |
정치/인맥(윤석열) | 윤석열 대통령 취임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힘. 취임식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 이어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 7명을 공식 임명했음. ▷이와 관련, 웅진, 희림 등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관련주가 상승. 한편, 웅진은 한화솔루션이 자회사 웅진에너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재부각. | |
사료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당성을 재차 언급했음. 푸틴 대통령은 “서방 세계가 러시아의 입장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면서 “러시아가 이들의 침략을 선제적으로 거부한 것은 강하고 주권적인 독립 국가의 결정으로 우크라이나 내부의 네오나치(Neo-Nazi) 세력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사장 드미트리 로고진은 "핵 전쟁이 발발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국가들은 30분 만에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서방 국가들을 상대로 연일 핵 위협을 하고 있음. ▷이에 곡물 가격의 급등세가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며 한일사료, 현대사료, 미래생명자원, 팜스토리 등 일부 사료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전기차 |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급락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9.07%), 리비안(-20.88%), 루시드(-9.9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 특히, 테슬라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800달러 선이 붕괴됐으며, 리비안은 포드·JP모건 블록딜 소식에 폭락했음. ▷테슬라는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상하이 소재의 앱티브(Aptiv)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조업이 중단됐고, 또 다른 협력사인 콴타 공장에서도 최근 노동자 소요가 일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스모신소재, 엠케이전자, 테이팩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 |
반도체/IT 대표주/게임 등 | 경기 둔화 우려 확산 속 美 기술주 급락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락한 가운데, 美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기록.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29% 폭락했으며, S&P500지수는 4,000선이 붕괴되며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에 애플(-3.32%), 마이크로소프트(-3.69%), 아마존(-5.21%), 알파벳A(-2.80%), 메타(-3.71%) 등 대표적 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기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96(-5.13%) 하락한 2,829.10을 기록. AMD(-9.42%), 엔비디아(-9.24%), ASML(-6.96%), TSMC(-4.73%), 퀄컴(-4.03%), 인텔(-2.78%) 등이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산업, 고영, 에스티아이, AP시스템,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주, LG전자, 액션스퀘어, NHN, 액토즈소프트, 크래프톤 등 IT대표주/게임 등의 테마가 하락. | |
정유/LPG(액화석유가스) | 국제유가 폭락 속 美 에너지 업종 급락 등에 하락 |
▷지난밤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의 아시아 및 유럽 인도분 원유 공식판매가 인하 소식 및 中 지표 악화 속 원유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폭락 마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6.68달러(-6.08%) 하락한 103.0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이에 美 증시에서 엑슨 모빌(-7.89%), 셰브론(-6.70%), 마라톤오일(-14.03%), 체사피크 에너지(-9.07%) 등 에너지 관련주들도 급락 마감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흥구석유, SK가스, 중앙에너비스, S-Oil, GS 등 정유/LPG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CJ제일제당 (097950) 401,000원 (+6.23%) | 1분기 호실적 및 하반기 견고한 실적 흐름 전망 등에 강세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7조원(전년동기대비 +12.97%), 영업이익 4,356.60억원(전년동기대비 +13.13%), 순이익 2,478.69억원(전년동기대비 +13.30%).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율0.3%), 종류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율0.6%)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03-31) 공시. ▷이와 관련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시황 강세로 바이오 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1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상회했다고 밝힘. 아울러 곡물가 강세가 지속되는 만큼 바이오 부문의 호조세가 당분간 이익 모멘텀을 견인할 것이라며, 이에 하반기 견고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0원[유지] | |
현대백화점 (069960) 75,100원 (+3.16%)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343.86억원(전년동기대비 +36.76%), 영업이익 888.72억원(전년동기대비 +36.73%), 순이익 754.26억원(전년동기대비 +35.05%). | |
KG스틸 (016380) 21,850원 (+3.07%)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828억원(전년동기대비 +51.71%), 영업이익 959억원(전년동기대비 +97.73%), 순이익 682억원(전년동기대비+144.44%). 별도기준 매출액 9,497억원(전년동기대비 +56.50%), 영업이익 944억원(전년동기대비 +115.03%), 순이익 672억원(전년동기대비 +159.45%).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분기 제품가 인상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힘. 특히, 열연강판(HR) 코일, 석도원판(BP), 도료 등의 원자재 가격상승을 판매단가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 등이 최대 실적에 기인했다고 설명. | |
덴티움 (145720) 67,000원 (+2.76%) |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5.29억원(전년동기대비 +38.53%), 영업이익 203.98억원(전년동기대비 +91.72%), 순이익 157.02억원(전년동기대비 +83.34%).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특히 주목할 부분은 27.4%의 높은 영업이익률로,2021년 보여준 영업이익률 회복의 지속성을 2022년에도 확인했다고 밝힘. 아울러 통상 1분기가 치과업계의 가장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22년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21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 |
한미반도체 (042700) 14,300원 (+2.51%) |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5-10~2022-11-11, 기업은행(Industrial bank of Korea)) 공시. | |
KTis (058860) 2,600원 (+2.36%) |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260.61억원(전년동기대비 +12.30%), 영업이익 77.84억원(전년동기대비 +40.40%),순이익 68.74억원(전년동기대비 +38.25%). | |
한섬 (020000) 37,000원 (+1.37%) | 1분기 호실적 및 2분기 신사업 확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915억원(+17.4%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591억원(+30.7%, OPM 15.1%), 순이익은 432억원(+32.3%)으로 호실적(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22.9%)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오프라인(+16%) 백화점 의류 판매 호조, 온라인(+25%; 비중22%) 큐레이션 강화 등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2Q22E부터 신사업 확장이 본격화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자체 화장품 Oera와 수입 향수 편집숍 Liquides Perfume Bar가 출점(현재 그룹사 백화점에만 입점, Oera 3개, Liquides 2개)하며, SKU 확대 기반의 제품 구성 다양화 또한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6,000원 → 55,000원[상향] | |
KTcs (058850) 2,345원 (-1.47%) | 1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36.28억원(전년동기대비 +9.98%), 영업이익 63.08억원(전년동기대비 -28.77%), 순이익 46.76억원(전년동기대비 -31.38%). ▷아울러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425.72억원(전년동기대비 +6.11%), 영업이익 48.38억원(전년동기대비 -46.19%), 순이익 35.33억원(전년동기대비 -49.80%). | |
SK케미칼 (285130) 117,000원 (-4.49%)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81.38억원(전년동기대비 +12.11%), 영업이익 487.16억원(전년동기대비 -40.47%), 순이익 457.48억원(전년동기대비 -9.41%).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154.96억원(전년동기대비 +28.43%), 영업이익 271.16억원(전년동기대비 +15.59%), 순이익 233.20억원(전년동기대비 -93.60%). | |
NHN (181710) 31,200원 (-8.91%) | 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204.89억원(전년동기대비 +15.15%), 영업이익 155.26억원(전년동기대비 -38.15%), 순손실 45.0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별도기준 매출액 863.91억원(전년동기대비 +6.91%), 영업이익 78.60억원(전년동기대비 -26.86%), 순이익 473.17억원(전년동기대비 -1.75%). | |
티웨이항공 (091810) 2,715원 (-12.42%) | 유상증자 신주 상장 앞두고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추가상장(유상증자(구주주배정)) 공시. 보통주 50,000,000주(발행가액:2,420원)가 오는 12일 상장될 예정이며, 발행주식수의 약 45.31% 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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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에스폴리텍/세림B&G/세우글로벌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속 나프타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 등 각종 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달 현재 나프타 가격은 t당 910달러로 연초보다 22.37%, 전년 동기보다 51.5% 높은 수준임.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는 2,910만t의 나프타를 수입했는데, 가장 많은 양인 696만t(23.9%)이 러시아산이였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올해 1분기 수입량은 161만t으로 전년 동기보다 5만t(3.5%) 줄어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기술을 보유한 세림B&G,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부품 제조업체 에스폴리텍, 플라스틱의 핵심 소재인ABS 원료 생산 기업인 세우글로벌 등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세우글로벌, 에스폴리텍, 세림B&G | |
나노씨엠에스 (247660) 31,000원 (+12.52%) |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50억원(전년동기대비 +41.45%), 영업이익 7.15억원(전년동기대비 +24.25%), 순이익 5.0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일승 (333430) 4,090원 (+7.63%) | 현대차,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 소식 속 LNG 재기화설비 사업 부각에 강세 |
▷금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가 울산공장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현대차는 지난 3일 '울산공장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환경 영향 평가서를 작성해 울산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현대차가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한다면 기존에 한국전력에서 받던 전력 소요량의 70%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LNG 재기화설비(LNG RU)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37930) 8,850원 (+7.40%) | 젝시믹스 골프 론칭 소식 속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젝시믹스 골프' 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힘. 이번 론칭에서는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가능한 '애슬레저 골프웨어'라는 콘셉트로 50여종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젝시믹스 관계자는 "론칭을 시작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제품을 선보이면서 골프웨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6조원 규모로 커진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매력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
레이크머티리얼즈 (281740) 4,635원 (+5.58%)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8.60억원(전년동기대비 +72.98%), 영업이익 77.16억원(전년동기대비 +108.82%), 순이익 63.54억원(전년동기대비 +90.92%). | |
코프라 (126600) 7,720원 (+5.18%)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2.18억원(전년동기대비 +31.87%), 영업이익 49.32억원(전년동기대비 +20.23%), 순이익 124.30억원(전년동기대비 +174.45%). | |
마이크로디지탈 (305090) 13,400원 (+4.28%)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8.28억원(전년동기대비 +177.98%), 영업이익 1.4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0.6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2019년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힘. 이는 매출증가에 비해 판매 관리비가 제한적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설명. | |
중앙디앤엠 (051980) 1,020원 (+4.08%) |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상승 |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15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3월 66.6666%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음. | |
제노레이 (122310) 10,400원 (+4.00%)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7.16억원(전년동기대비 +30.29%), 영업이익 34.30억원(전년동기대비 +56.12%), 순이익 30.15억원(전년동기대비 +16.27%). | |
휴비츠 (065510) 10,350원 (+2.99%) | 리오프닝 수혜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에 따른 국내외 매출 성장까지 가세하며 리오프닝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동사의 주요 판매 경로인 안경원은 대표적인 코로나19 불황 업종으로 인식됐지만, 작년말부터 국내 안경원 수 확대가 포착됐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영업레버리지 및 환율 효과로 인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Multiple을 보유하고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고 분석. 이어 향후 오씨티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 및 제품 믹스 개선이 가능하며, 기술집약적 제품 판매를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북미 포함 선진국 진출 가속화도 기대되는 만큼 현 주가는 주목해야할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4,000원[신규] | |
헬릭스미스 (084990) 20,800원 (+2.72%) | 바이오코리아 참가 및 파트너십 모색 예정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7회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하며, 이번 행사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GMP 생산시설 CGT Plant(Cell & Gene Therapy Plant)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신약개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에서 CGTPlant의 차별화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과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 | |
NHN한국사이버결제 (060250) 18,100원 (-1.63%) | 1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16.06억원(전년동기대비 +14.55%), 영업이익 85.27억원(전년동기대비 -6.53%), 순이익 71.52억원(전년동기대비 -6.71%).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903.24억원(전년동기대비 +14.39%), 영업이익 87.72억원(전년동기대비 -5.65%), 순이익 72.87억원(전년동기대비 -6.73%). | |
HK이노엔 (195940) 37,700원 (-2.58%) | 코로나19 국내 임상 1상 자진 중단 및 1분기 실적 부진 등에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COVID-19 예방 백신(IN-B009) 국내 임상1상 시험 자진 중단 공시. 임상 철회 결정 사유는 코로나 상황 급변에 따라 후기 임상 진입에 대한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02.13억원(전년동기대비 -3.54%), 영업이익 42.30억원(전년동기대비 -67.54%),순이익 24.18억원(전년동기대비 -70.92%). ▷이와 관련,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으며 이는 수액 신공장 가동 준비에 따른 예상보다 큰 고정비(감가비 및 공장운영비) 증가 등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6,000원[유지] | |
인크로스 (216050) 34,700원 (-3.88%)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3.17억원(전년동기대비 -10.94%), 영업이익 17.97억원(전년동기대비 -52.68%), 순이익 15.53억원(전년동기대비 -50.71%).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4.94억원(전년동기대비 -11.60%), 영업이익 17.76억원(전년동기대비 -52.16%), 순이익 15.13억원(전년동기대비 -49.58%). | |
키네마스터 (139670) 12,450원 (-4.60%) | 1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6.61억원(전년동기대비 -17.99%), 영업손실 20.9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9.7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디어유 (376300) 37,000원 (-9.87%) | 보호예수 물량 해제에 급락 |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장 6개월을 맞아 상장 전부터 투자했던 일본 에브리싱과 관계회사인 SM스튜디오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임원들의 보유주식 등을 포함해 총 1,764,770주(8.04%)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됨.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세림B&G (340440) 3,170원 (↑29.92%) | 1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속 나프타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
도화엔지니어링 (002150) 11,650원 (↑29.73%) | 1 | 유럽연합(EU) 외교 수장, 러시아 외환 자산 압류를 통한 우크라이나 재건 사용 제안 소식 속 과거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 |
에스폴리텍 (050760) 4,610원 (+18.97%)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속 나프타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다스코 (058730) 6,570원 (+18.17%) | 유럽연합(EU) 외교 수장, 러시아 외환 자산 압류를 통한 우크라이나 재건 사용 제안 소식 속 도로 안전 시설물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한일사료 (005860) 9,260원 (+18.11%)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 |
웅진 (016880) 2,170원 (+17.93%) |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한화솔루션, 자회사 웅진에너지 인수 검토 소식 영향 지속에 급등 | |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227840) 13,700원 (+12.76%) | 유럽연합(EU) 외교 수장, 러시아 외환 자산 압류를 통한 우크라이나 재건 사용 제안 소식 속 국가철도공단, 과거 우크라이나 고속철사업 MOU 체결에 따른 사업 공동 참여 기대감이 부각되며 급등 | |
나노씨엠에스 (247660) 31,000원 (+12.52%) |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
세우글로벌 (013000) 2,385원 (+10.93%)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속 나프타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서전기전 (189860) 12,400원 (+10.22%) | 尹 정부 원전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 |
현대사료 (016790) 129,600원 (+8.45%)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우려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