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수많은 것이 있지만
부부의 연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어제
잠시 주식을 쳐다보니
소센이 상한가를 터치하는데 결국 그렇게 가는 모습이다.
오랜
기다림의 미학
그리고
몇일 꾸준하게 상승하는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주식도 쳐다보니 구냥 웃음이 난다.
어제
오랜만에
사무실을 가니
3층 건물 전체를 보수하는 중이다.
공사하시는 분
캔커피 2개를 드리면서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여행
무전여행
해외여행 등등
할머니가 지나가시다가 인사를 하신다.
냉장고
음료를 꺼내 하나 드리고
옆에
서 계신던 분은 나를 쳐다보고 할머니를 함 쳐다보고
나눔
구냥 있으니 함께 하는 것이다.
더운데
추운데
사무실 앞을 지나니
청소하시는 분도 나이 드신 분들도 구냥 음료와 과자 하나를 드리는 것 뿐이다.
삶은
나눔이다.
가장 소소한 곳에서
행복도
스스로 찾고
스스로 만들면 된다.
집착
과욕을 부리지 말고 느긋하게
오늘도
아침에 아들을 통근버스 타는 곳에 태워주고 왔다.
술
혼자 걱정만 한다.
직장생활
아니면 사업
아니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이것도 스스로 몸을 챙겨야 한다.
소프트센
사무실가서 확인을 할 것이다.
현재
몇% 수익률인지
동전주
금방 몇백% 오를 수 있는 종목이다.
쓸데없이
쓸데없는 것을
비교
기레기들은 뜬금없는 글들을 갈길 것이고
실적
바탕이 되면 가장 좋은데
두산중공업
원전
윤석열 정부와 함께
요건
어느정도 오르면 더 올라가더라도 포기를 하고 매도를 할 것이다.
정부와
정권과
함께 하는 종목들은 언제던지
팽
당할 수 있기 때문이고 원전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기 힘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일
유럽들을 보면 더더욱
원전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들은 말한다.
절대
위험한 것이 하나도 없이 완벽하게 설계 되었다고
세상에
완전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면 쪼끔은 원전사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원전
두산중공업
조선
삼성중공업
참
생각보다 힘드는 회사다.
이해는 된다.
예전
삼성건설에서 나는 투자로 함 실패를 했고
지금
삼성메디슨
삼성
간판만 아니면
벌써
사라져도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 회사들이 더러 보이는데 웃기는 쾨미디
어제
저녁에
오후 늦은 시간에
마늘 세접을 가위로 짜르다가 커터칼로 짤랐다.
그리고
사무실 문에 신문지를 깔고 널었다.
ㅋㅋ
마늘냄새
글을 마치고
화물차를 타고 사무실에 주차를 하고
경유
아들에게
40리터를 넣어주고 남은 것을 화뮬차에 넣을 것이다.
이번에
동생이 약90리터를 사줬다.(화물차에 40리터 정도와 말통에 25리터씩 2개 : 화물차에 더 들어간다.)
1분기
2분기 초
쪼끔식 사놨던 종목들
지금
짭짤한 수익이 되는데 결국 위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다
죽는다고 할때
그때
부지런히 쪼끔씩 용돈으로 매수하면 나중에 지금처럼 반드시 용돈을 챙길 수 있게 한다.
밀양사람
약산 김원봉
영웅
그리고
장진호전투의 수많은 영웅들
대접
미국은 그게 힘이다.
근데
해방후
오늘까지
우리는 언제나 낄끼리 역적들의 세상을 만들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소홀하게 하니 통탄할 따름이다.
경계실패
지휘관의 무책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 본질을 희석시키는 무리들
뻔뻔함
염치도 없고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쉬고싶다.
지리산
종주를 했으면 좋으련만 몸이 좋지않다.
즉
훨훨
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아니고 계속 멍한 상태가 되니 가다가 분명 지칠 것이다.
하늘에
모든 고무신들과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총알
이번에 다 사용을 했으면
50%
수익률인데
아직도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니(마눌과 애들이 주는 용돈 : 월 50만원 정도에 내가 알바하는 것 까지 하면 : 주말에 애들 옷 구입)
나이
서른이 넘어
부모들과 놀아주는 것이 효다.
그러면
나도 그들에게 그만큼 보답을 당연하게 해줘야 하고(나중에 돈이 없으면 힘들테니)
마눌이
혼자가 되더라도
나중에 하루세끼 걱정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주식을
목숨걸고 하면서 절대 단 10원도 잃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고(계속 10원이라도 따는 것이 바른 합법적인 도박이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단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는 것을 알면 그 순간을 허비하지 않을 것이다.
삶은
분명한 선택이다.
오로지
하나만 할 수 있고
우리는
가보지 못한 길을 동경하면서 또는 상상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금요일
주말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오늘
삼성전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상승이 가능할까?
은행
통신
둘이서 잡으니 당분간 실적이 뒷받침 되어도 힘들고 어려울 것 같고(외인들은 이걸 좋은 호재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