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의대26회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서울의대 26회 동기 모임
경산 추천 0 조회 677 13.02.28 16: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28 16:29

    첫댓글 연전에 내 친구 아들 하나가 타이완에서 싱가폴 국적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려다가 낮잠을 자다 늦어져 출발하지 못하여 낭패를 보았다. 익일 아침에 브리핑이 있어 큰 일 났다 싶었는데 이륙 직후 그 비행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다. (신문에도 보도된 바 있음) 억대 연봉 받고 갔었더라면 다른 불행한 일이 있을 것 같으니 하늘이 보낸 사람이 떠나가는 바람에 그 자리에 있어 더 좋은 일이 생긴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God works in a mystreious way." 나는 주연이고 주위 사람들은 나를 위해 수고하는 조연들이다.
    이명철 관련 길병원 얘기도 듣지 않았나?

  • 작성자 13.02.28 17:29

    맞아. 건데 왜 이리 기억이 잘 나지 않을까?

  • 13.02.28 19:45

    개원의들은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데, 공직에 있던 분들은 변화가 커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