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노무현정권때까지는 내부통신망 글 쓴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탄압이 없었음.
2008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절대권력자가 공무원 등 정적들에게 기강확립 지시.
민정수석실에서 공무원 숙청 작업과 불법사찰 작업 돌입.
경찰내부부터 먼저 시작. 그리고 재계, 정계, 기타 공무원으로 전방위 불법 사찰.
강희락(고대, 경북성주 출신), 주상용(포항,고대), 이강덕(포항,경대), 조현오(부산,고대) 총리윤리지원관실(21중8명이 경찰관), 공직기강팀장(이강덕), 민정수석실(치안감이하 총경급 행정관 등 상당수 포진) 그리고 전국 10만경찰 중 정보, 보안, 수사 부서를 이용하여 표적 사찰 시작.
경찰내 영포라인과 고소영라인을 최대 동원하여 완전 장악.
조현오가 제일 먼저 악역을 맡고 선봉에 서서 전래없이 경기청 박윤근이를 광역수사대 투입하여 파면 조치. 각 지방은 그때부터 조현오 따라하기 공범 활동 시작.
충북청 장재룡 파면(파면조치시킨 주모자 충북청에서 창경이래 처음 경무관 승진) 서울청 양동열 파면(박재진,주상용), 서울청 채수창 파면(조현오), 부산청 김흥현파면(이강덕), 광주청 정해권외1명 파면 해임 조치(이금형).
기타 무궁화클럽 회원이자 내부게시판 주요 핵심인물로 각 지방청 대표 인물로 강원청 , 대구청, 충남청, 전북청 등 에서 집중표적 감찰을 하여 감봉 등 징계조치를 하고 한직으로 인사조치 함.
결과로 조현오 따라하기 동참한 지휘관은 모두 승진하고 좋은 보직으로 이동. 내부게시판 주요 활동자와 쓴소리한 무궁화 회원 대부분 파면이하 징계 및 인사조치 되고 먼저 완벽하게 재갈을 물리고 마무리 정리함.
남은 무궁화 회원 및 내부게시판 활동자들은 회유 공작 그리고 직,간접적으로 탄압. 상당수 회원들은 원하는 보직으로 인사 조치 하여 거의 유명무실한 클럽으로 전락시킴. 현재 제가 알고 있기로는 폴리티앙 소속외 기존의 내부게시판 활동자와 무궁화회원은 글쓰는 사람은 거의 없음.
고 김명렬 동지 10년 동안 내부게시판 활동을 한분으로 사망 전에 내부게시판 글과 무궁화클럽 글 수백편 되는 글 모두 삭제 하고 댓글까지도 삭제하고 사망.
고 김영대 선배님 탄압 의해 명예퇴직하고 양동열 불법 감찰조사에 동행 항거 한 후 양동열이가 파면조치되자 상당한 죄책감을 느끼고 그 이후로 두문 불출하고 있다가 죽기전에 양동열이에게 ? 한말이 있음.
양동열이가 내부게시판에 주로 썼던 글, 사건 축소 보고. 실적 뻥튀기 보고 하지 말자, 근무 환경 개선, 박윤근 경사 파면은 너무하다, 유착비리에 연루된 부서인 강남경찰서 생안과장 2년 연속 총경승진시키고 죄 없는 하위직 수백명 강북으로 인사조치가 불합리하다는 글(현재 구속된 강남최대 유흥업소 업주 명단에 총경급 간부들 상당수 포함. 현재 이 사건은 진행 중 여기서 간부들 상당수 돈 주고 승진도 하고 금품 수수한것으로 추정).
마지막으로 경찰은 불법사찰의 최대 피해자이고 가해자이며, 불법사찰의 시작도 경찰이고 실업무 총책도 경찰.
권력에 충견 역할을한 개념없는 경찰수뇌부에 의해 엄청난 국기를 문란하고도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고 있음.
이내용은 양심과 팩트에 의해 기술한것으로 하늘을 우러러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는 글로 보시는 분은 절대적으로 신뢰해도 됩니다.
양 동 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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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수 박수 지당하신 말씀 그렇다면 나 두
각본에 짜인듯한 드라마네요~ 우라질놈들!
오늘도 좋은날 내일도 좋은날 올 한해 아주 좋은해가 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