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가브리엘 산스] 멘데스는 4월 중순 바르샤·맨시티와 만남...칸셀루·베실바가 언급됐을 수도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한동안 이적시장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4/25 선수단 구성에 확실한 영향을 미치는 에이전트 중 한 명은 조르제 멘데스이다. 4월 중순, 그는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다가 맨체스터로 이동했다. 두 만남이 핵심이 될 수도 있다.

멘데스는 구단에서 MD에 설명한 대로, 바르샤와 PSG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었다. 이에 앞서, 그들은 바르샤 대표단과 새로운 만남이 있었다고 언급한다.

다음날, 이 이동에 정통한 바르샤 소식통들은 멘데스가 24시간 뒤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맨체스터로 갔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맨시티 스포츠 지도부와의 만남이 있었다.

주앙 칸셀루와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름이 두 구단의 테이블 위에 있었을 수도 있다. 칸셀루의 맨시티와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되고 그의 바르샤 잔류는 합의에 달려 있다. 맨시티는 칸셀루를 지키는 데 관심이 없고 이적이나 임대에 열려 있다.

실바는 이미 주요 이슈다. 그는 이적을 찾는 중이고 바르샤에서 뛰고 싶어 한다. PSG도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을 것이다. 이미 지난 두 번의 여름 동안, 바르샤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La doble cumbre de Mendes con Barça y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