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간의 지나친 욕설과 비방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12월20일 조선일보 조호진이란 기자가 쓴 원기사입니다
분명히 19일 오후 3시 출구조사결과는 문재인후보가 2.2%이긴다고 기사를 내보냈고
많은이들이 5시출구조사에서 1.2% 뒤집힌것으로 발표되어 의구심을 나타냈었는데..
그런데 오늘 이기사를 다시 검색해보니 2.2% 문후보가 이긴다는것은 구전으로 이루어진
낭설이었고 실제 발표된 결과는 그것이 아니었다라고 말을 바꿔 그기사를(1월2일)
수정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이나 나꼼수대선 생방때도 분명히 2시까지 문재인후보가 이긴다고
방송했었고 솔직히 축제분위기 였는데다가 기자들이 모두 문후보 자택앞에서 대기했던건
사실이었다.
그러다 5시쯤다시 기자들이 박그네 집앞으로 몰려가는 웃지못할상황이 벌어졌는데...
웃기는것은 그럼 민주당이나 위에 기사쓴 조선일보 기자놈이나 나꼼수는 도대체 무슨
출구조사결과를 보고 보도했다는 말인가? 보통은 출구조사결과가 선거당사자에게는
통보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민주당은 허위자료를 보고있었단 말인가? 막강한
정보력을 자랑하는 조선일보가 구전으로들은 말만가지고 기사를 썻단말인가?
이번대선은 방송3사에서 3시이후의 출구조사결과를 철통보안속에 일체 언론에 흘리지않는다
라고 당시 SBS방송에서 들었었다
도대체 12월19일 3시이후에 무슨일이 일어난걸가 미스테리하다??????
첫댓글 사기죠!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죠!! 물이 끓어오르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 언젠간 끓어 넘친가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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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 정치인 언론인 지성인 좀 일어나라 욕이라도 해라 ~~ 행동하는 양심으로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