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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칠월에 거두는 시
유영이 추천 2 조회 132 21.07.06 12: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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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7.06 13:40

    연락처를 몰라 안부도 못 전했네요.
    잘 내려갔습니까?

    플럼코트도 잘 갖다주고? 강쥐들도 잘 있나요?

  • 작성자 21.07.07 09:23

    첨 뵙는 지원님.반갑습니다‥
    세수하고 돌아선께 ? ㅎ
    유머 위트 짱!이십니다‥
    오늘도 무조건 좋은 날요~^^

  • 작성자 21.07.07 10:45

    @김지원 공감백배입니다‥
    세월이 어찌 그리 빠른지‥
    근데.
    정신적 나이는 늘 그 자리에‥
    요것도 아마 큰 병인듯 합니다‥ㅎ

    지원님.말씀 하시는 게 넘나 잼있슴다‥ㅎ
    한번 더 반갑습니다‥~^^

  • 21.07.06 13:42

    7월엔 그렇게 해야겠어요.저 네잎크로바는
    나한테준건데? ㅋㅋ

  • 작성자 21.07.07 09:25

    ㅎㅎㅎ 줫다 뺏엇다‥
    유영이 때찌!
    그래도 준건 맞지요? 푸핫~

    음유시인님.
    해피 하루요~^^

  • 21.07.06 14:18

    지나간 세월.청춘이 아갑지만 어쩌겠시유.답이 없잔유.공원다니 시면서 힐링 민족 하신쟌요.

  • 작성자 21.07.07 09:28

    맞아요 맞아‥
    살아있는 날 중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니 즐겁게 살아요 ‥우리‥

    다행복님.
    오늘도 멋진 날요~^^

  • 21.07.06 14:27

    < 젊음을 주우러 가자.>에 귀가 솔깃합니다.
    그것이 있는 곳 주소나 좌표를 알려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7.07 09:30

    ㅎㅎ 그곳이 어딜까요?
    바로,곡즉전님 마음이 가는 그곳이죠‥
    알려 드렷으니 언능 주세요 오배건ㅋ

    오늘도 즐건 하루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7 09:32

    울 앞산요‥푸하하하~
    너무 쉽죠? ㅎ
    어때요?
    오시고 싶죠?
    후딱 오세욤ㅋ

    진정님.
    꿀데이요~^^

  • 21.07.06 15:10


    작년이 청춘이었다! 고
    89세 큰언니가 그러시네요

    유영님은 늘 청춘이세요

  • 작성자 21.07.07 09:34

    우와~~
    큰언니 짱!멋지세요‥
    딱 유영이 스타일‥ㅎ
    나둥 89세 때 그리 말하고 싶습니다‥

    눈웃음이 사람을 꼼짝 못하게 하는 윤슬님.오늘도 마니마니 좋은 날요~^^

  • 21.07.06 21:15

    참 이름답고 좋은 글 이네요

  • 작성자 21.07.07 09:36

    그쵸?
    넘 좋아서 요기로 업어 왔어요‥
    좋은건 울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거든요‥ㅎ

    산 나리님.
    오늘도짱!좋은 날요~^^

  • 21.07.07 08:09

    비가오나 더우나
    여전한 유영님 ~
    이뽀

    그저
    이렇게
    내이야기만 하면돼~

  • 작성자 21.07.07 09:38

    늘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싱그럽습니다‥
    급 식욕이 돋구요~ㅎ

    그럼님.
    오늘도 해피몽땅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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