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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G7 문재인 대통령 기사를 언론에서 안낸다는게 사실일까요?
정대만 추천 0 조회 3,452 21.06.13 11:2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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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3 11:27

    첫댓글 이준석 따릉이타고 국회 첫 출근ㅋㅋ

  • 21.06.13 11:28

    ㅈㅅ사진봐요..진짜 헐겠다

  • 21.06.13 11:28

    사실이죠. 어제 MBC보도 전까지 포털에서 찾아볼수가 없어서 타사이트에서 올린거보고 알았네요.

  • 21.06.13 11:32

    뉴스 홈 메인입니다.
    따릉이 출근이 그렇게 대단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21.06.13 11:31

    다음 앱도 없습니다..
    이정도면 포털이 의도적으로 가리네요..
    언론사 홈피에는 있으니까 말이죠

  • 21.06.13 11:31

    밑에도 마찬가지구요..

  • 21.06.13 11:32

    @Lakers&Eagles 이준석 기사 2개는 있네요

  • 21.06.13 14:37

    포털에 노출되는 기사는 각 언론사에서 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이버에 안내문구 있을거에요

  • 작성자 21.06.13 11:35

    위에 댓글들을 보니 언론사가 문제가 아니라 포탈 앱 뉴스 노출이 문제인 걸로 보이네요.

  • 21.06.13 11:43

    KBS

  • 21.06.13 11:43

    @카이론 SBS

  • 21.06.13 11:44

    @카이론 언론사가 문제가 아닌게 아닌거 같네요

  • 21.06.13 11:48

    저중 가장 큰 메이져가 조중 아니에요?? 메이져가 저 모양인데.. 언론사 문제가 아니란건 어패가 잇죠

  • 21.06.13 11:50

    저두요.. 비스게 글 보고 알았어요 G7 하는거 ㅠㅠ

  • 21.06.13 11:51

    하시고 싶은 말씀은 "우리나라 언론 문제 없다" 인가요?

  • 21.06.13 11:51

    포털 AI를 만드는놈들이 문제죠.
    어떤 성향을 보였길레 메인화면이 사이버렉카인지 기사렉카인지 구분이 힘들정도

  • 21.06.13 12:04

    동아일보 타이틀 스가총리와 인사.....
    한국일보 일-문 대통령이 먼저 스가총리에 다가와 인사...
    국민일보 문 대통령..스가 총리와도 인사...
    경항 문 대통령, 스가 총리와 조우...

    아니 스가와 인사한게 G7회담 메인 의제인가? 욕을 안할수가 없네!

  • 21.06.13 11:54

    포털이 더큰문제입니다. 뉴스 메인을 없애는것도 생각해봐야돼요.
    편하게 뉴스 보라고 편집을 하는데, 이제는 알아서 뉴스 찾아보도록 만들어야할것 같아요.
    한국 포털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 21.06.13 15:13

    포털 두 곳 중 한 곳은 아마 올해 내로 없앨 것 같긴 합니다.

  • 21.06.13 12:11

    메이져 언론사인 조중동 비중이 매우 큰데, 조중은 다루지 조차 않았고,
    동아 제목은 "文, G7에서 스가와 인사... 약식 회의는 없을듯" 이게 기사수준이니.. 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 외 언론들도 보도 내용이나 수준들 보면... 포털 대문 외에도 언론 자체의 문제 또한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 21.06.13 12:15

    현재 시점으로 관련기사가 '어디 걸려 있느냐'
    혹은 '단순 게재 여부'만으로 '언론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라고 보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죠.

    여기가 뭐 독재국가도 아니고 국가원수의 해외 순방을
    모든 언론들이 집중조명하여 다룰 필요는 없지만
    솔직히 이건 좀 심한 수준입니다.

    정량적(기사 빈도수, 게재 위치 등)인 것에 비해
    정성적(기사 퀄리티)인 부문은 더 심각하고요.

    1.
    메이저 중의 메이저라 불리는 조선-중앙..은
    뭐 말하면 입 아프구요.

    2.
    정치 무관심층이 주로 뉴스를 접하는
    포털 문제도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3.
    무엇보다 그나마 기사를 걸고 있는
    언론사들도 '하기 싫은 숙제 하는'
    그런 느낌으로 내건 기사가 많습니다.

    제대로 조명하거나 분석하는 기사가
    거의 없어요.

  • 21.06.13 12:36

    언젠간 저들의 세상이 종말될때가 올거에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통령보다 더한 권력이 언론아닙니까~지금은 저들옆에 너무 아군들이 많아요. 친일세력.국짐당.법조계.대기업.태국기부대 등등
    아~참 일베충들도 있겠네요~^^

  • 21.06.13 12:38

    일단 조중동은 뭐 언론사라고 말하면 제입이 더러워지는거 같은...걍 조중동이란 단어를 하나 만드는게 좋을듯

  • 21.06.13 12:38

    저게 어딜봐서 탑급인지 궁금하네요
    신문 절반을 넘게 차지 해도 전혀 이상 할거 없는 내용입니다

  • 21.06.13 12:53

    확실한건 박근혜가 문재인 정부만큼 외교했으면 외교의 신이 돼서 이미 퇴임하기도 전에 역대 최고대통령 소리 듣고 있었을겁니다. 코로나 방역까지 하면 진지하게 세종대왕이랑 비교했을 것 같네요

  • 21.06.13 13:09

    조선 중앙 외에 탑급이라는 말도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 21.06.13 13:25

    단순히 박근혜 때와 비교하면 답이 나옵니다. 박근혜 때는 생중계 때려가며 경마식 보도를 했던게 조중동+종편인데요

  • 21.06.13 13:50

    네 제대로 안내는게 사실이네요

  • 21.06.13 14:04

    네 님글 보니까 사실이네요

  • 21.06.13 14:25

    최근 언론 추세가 디지털 역량 강화를 내세우며 그 길로 가고있다곤 하지만 언론사 홈페이지 대문으로 걸어두고 안걸어두고는 사실 큰 영향이 없습니다. 대문에 걸어놓는 기사도 온종일 있는게 아닙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껴요. 차라리 지면신문 1면 비교를 하는게 더 효과적이죠. 지면신문을 보는 사람도 언론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보는 사람 수만큼 소수긴하지만 적어도 그 언론사의 정체성은 보여주거든요.
    개개의 언론은 그렇게 알아볼 수 있다면 우리나라 언론의 현시점을 알아보는 길은 결국 포털 뉴스 메인에 걸려있는 비중입니다. 지금 포털에 G7 기사가 너무 적게 걸려있다며 언론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타당한 이유죠.

  • 21.06.13 14:26

    비교는 전대통령, 전전대통령이랑 자꾸 하게되는데 전 503의 경우 무슨일로 나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출국 전부터 한복외교니 출국의 기대 효과 같은 뉴스를 보기 싫은데도 다음 메인에서 계속 봤어요
    근데 지금 문통 뉴스는 다음 메인에서 찾아도 안보이니 상대적으로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21.06.13 14:55

    댓글들보니 언론사랑 포털을 많이 착각하고 있는 거 같네요. 예전엔 네이버 카카오 모두 사람이 편집을 어느 정도 하면서 뉴스란을 꾸려갔는데여. ai 아쩌고 하면서 그냥 돈되는쪽으로 바꿨어요.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많이 보는 주제로 몰빵해서 노출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기성 언론사가 무진장 후진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언론적폐 프레임은 현실적이지도 않을뿐 아니라 대화와 사고의 단절과 정치적 분열을 깊게 파는 거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 21.06.13 15:05

    언론사와 포털을 착각하는 분들 별로 없는 듯 하고,
    포털에서 뉴스 노출시키는 알고리즘에 대해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죠.

    작금의 언론 행태를 보고도
    언론적폐 프레임이 현실적이지 않다느니
    단절과 분열만 깊게 파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는

    접근 방식 자체가 저는 더욱 염려스럽습니다.

  • 21.06.13 15:19

    댓글들 하나 하나 잘 보시면 포털만 지적한 것도 아니고 언론사 지적 스샷도 많습니다. 이건 분명히 언론들 문제가 맞습니다.

  • 21.06.13 15:19

    저도 10여년 넘게 그냥 쭉 날마다 오는 곳이니 못 지나가가고 댓글 달고 하는데 이쯤되면 시사정치 게시판을 분리하든 금지하든 하는 게 이 커뮤니티를 보다 오래 존속시킬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그냥 의견이구요. 탄핵정국이나 지난 정부때까지 같이 함께 까던 때는 다 그랬으니 동질감도 느끼고 좋았지만, 이번주만 봐도 이준석이 대표되고 나서 쏟아지는 조롱조의 글과 댓글들.. 지난 선거의 결과가 전혀 반영 안 되고 오히려 공고화된 언론적폐, 프레임 정치 등등의 정치적 입장들 보는 게 이제 좀 피로를 넘어선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 21.06.13 15:33

    댓글쓰신 분들이 통찰이나 이해가 부족해서 언론사랑 포탈이랑 착각하고 있는게 아닙니다(착각이라고 하신 분들도 저는 없는 것 같구요). 본인은 이해했고 남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스탠스는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전국민이 뉴스의 70%를 포털에서 접하고 있는 전무후무한 환경의 대한민국에서 포털이 단순히 "우리는 ai로만 노출을 결정한다"는 말을 믿는건 너무 순수한 생각아닐런지요. 엠비씨 스트레이트만 봐도 포털ai의 뉴스 선정이 얼마나 이상한지 아실텐데요.

    저는 피로한 글들을 대부분 스킵하는데요, 피로한 감정을 느끼실때는 잘 맞는 커뮤니티로 가시거나 굳이 대화를 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그냥 의견이고 경험담입니다.

  • 21.06.13 15:45

    @zhoska

    어떤 의미로 피로감을 느끼시는지
    대략 이해하겠습니다.

    다양하고 상이한 정치적 관점에서 오는
    과도한 비판이나 조롱은 당연히 지양하고
    시정되어야 할 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론 적폐는 프레이밍이 아니라
    엄연히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는
    팩트, 현상 그 자체라는 점에서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언론들의 수준낮은 행태에 대해선
    지겨울 정도로 끊임없이 지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

    여당 실책은 무작정 덮어 두고
    원색적으로 단순하게
    언론탓~ 언론탓~만 하는 분들이
    여기 많이 계실까요? ​

    그런 분들은 극소수라고 봅니다


    오히려 '언론적폐 피로감'이
    저쪽에서 만들어진 프레임처럼
    느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언론에 대한 성토는
    아무리 과해도 모자르다고
    생각할 정도로 사회악입니다.

  • 21.06.13 15:44

    @zhoska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포털의 뉴스 노출 알고리즘에 대해서
    정말로 AI가 사람들이 많은 보는 기사
    위주로 노출시킨다고 믿으시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혹시 관련분야 종사자이신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한 번도 이상하다고 느낀 적 없으신가요?

    여러 국회의원들이
    너무 이상하니까 알고리즘 공개하라고
    나서고 있는 것이잖아요.

    기업들은 영업기밀이라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고.


    ---


    포털은 본인들은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사실상 이미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걸 포기하던가,
    아니면

    알고리즘을 공개하던가, 개선하던가
    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 21.06.13 16:24

    @zhoska 님 말씀을 동감합니다. 그런데 어폐가 있는게 언론적폐 프레임은 현실적이지 않으시다면서 아직도 김어준 레지스탕스 시절을 못 벗어났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긴 하죠. 저 대깨문이지만 김어준 방송 안들은지 오래되었어요. 비록 소외된 대깨문도 합리적 생각은 합니다.

  • 21.06.13 22:59

    포털의 특정언론사의 심각한 기사편중은 MBC 스트레이트 포털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도 2~3일만 포털 기사를 들여봐도 알 수 있습니다.

  • 21.06.13 16:37

    g7에 대한 언론 포지션을 확실히 알겠네요. 조선 중앙은 언급 자체를 안하고 싶다. 한국, 한겨레 정도가 밝은 면을 언급해주고, 나머지 언론들은 언급은 하는데 내용은 달가워하질 않네요. 솔직히 국민으로서 느끼는 성과에 대한 언론의 태도가 괴리가 큰 것 같은데, 이 괴리가 없어야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너무 기울어져있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 21.06.13 18:25

    G7 관련 찾아보면 눈에 띄는 내용이 하나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G7상석에 앉았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69805

    일본 스가 총리 위치와 비교해보세요. 현재 정식멤버도 아닌 한국의 국격을 알 수 있는 지점인데
    이거 언론에서 잘 다뤄주는거 못봤습니다. 굳이 찾아보면 구석탱이에서 나오긴 하는데 이게 박근혜 시대였다고 생각해보세요
    외국정상들에게 거의 동네북이나 호구취급이었는데 형광등 100개나 패션외교같은 머가리 탈출한 것 같은 기사 내주던 것과
    온도차이가 확연하다 못해 절대영도급으로 차디찹니다.
    특히 저번에 정상회담에서 얻어온 성과는 나라의 급을 올려줄정도로 게임체인져급 성과였는데도 성과에 비해 반응이 시큰둥하죠.

    이러니 언론 욕이 나오는거죠.

  • 21.06.13 19:45

    기자의 취재 부족입니다. 국가 정상들 모이는데 상석 개념이 있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엄청 민감한 문제인데 국가 정상 회의를 그런 식으로 운영하지 않죠.
    대통령이 총리보다 의전 서열 위여서 거기 앉은 것뿐입니다. 한국, 미국, 프랑스, 남아공은 대통령이고 나머지는 총리여서 이 넷이 존슨 옆에 앉고 사진 찍을 때 맨 앞줄에 선 겁니다.
    영국이 문 대통령, 한국을 높이 평가해서 그런 게 아니고요.

  • 21.06.13 20:49

    @천윤 저도 우리나라 대통령이 어디가서 대접 받으면 그냥 기분 좋겠지만... 말씀하신대로가 상식적인 판단이겠죠.
    의미없는 '국뽕?'은 국위선양과는 전혀 다른 문제죠.

  • 21.06.13 23:18

    @천윤 아니오. 테이블 자리를 보면 저 자리가 왜 상석이란 소리가 나오는지 알수 있습니다.
    U 자로 중앙에 영국 총리, 오른쪽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앉아있죠. 그 왼쪽에 문재인 대통령이 앉은 대형입니다.

    본인 개인 생각이 그러시면 굳이 설득할 생각은 없지만 외교자리에선 상석이란 개념이 때때로 존재합니다.
    보통 외교 관련한 의전은 치밀하게 사전에 조율과 협상을 거쳐 배치합니다. 신경전도 종종 일어납니다.
    특히 저 자리는 백신관련 회의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입장을 가지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보리스 총리가 주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상석이라 볼수 있고, 입장이 대등할 경에는 책상을 원탁으로 두죠.

    기자 한명의 실수가 아니라 노컷뉴스 유투브 영상에도 공식적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TdqiLD97s&ab_channel=%EB%85%B8%EC%BB%B7%EB%B8%8C%EC%9D%B4
    저 분야면 외교쪽 담당이 있을텐데 데스크가 사실이 아니면 이런 영상을 올릴 리가 없죠.

  • 21.06.13 22:50

    @천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8650&call_from=rsslink

    여기 한국정책 브리핑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이라 노컷뉴스의 정부 빨아주기 기사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올라온 내용에도

    먼저 각국 정상들의 기념촬영 사진을 보면 주최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첫 번째 줄 가운데 섰습니다. 그리고 존슨 총리 바로 옆 오른쪽에 문재인 대통령이, 또 그 옆 오른쪽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리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맨 앞줄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존슨 영국 총리의 사이에 선 것이죠. 참고로 스가 일본 총리는 두 번째 줄 가장 왼쪽 자리였습니다.

    같은날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논의하는 첫 회의에서도 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 오른쪽 옆, 중앙 상석에 앉았습니다. 존슨 총리 왼쪽에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리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라고 써 있죠. 천윤님의 말씀이 사실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 21.06.13 23:38

    @MoRiRLoCo 아니에요 --; 저 윗분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최소 대접 받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영국은 지금 한국과의 교류를 강하게 원하는 입장입니다. 나머지는 윗쪽 댓글로 갈음합니다.

    국뽕은 지양해야겠지만 사실을 굳이 애써 외면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가슴까지 웅장해지는 건 오버겠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자부심 정도는 가질만한 일입니다.

  • 21.06.13 22:46

    별로 공감 안되네요. 저만해도 오전에 기사찾느라 애 좀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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