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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산행/앨범♧ 23.05.18(목) 추암오토캠핑장 그리고 봉화 달바위봉
행산 추천 0 조회 228 23.05.19 23: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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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0 00:31

    첫댓글 예예~다들 무줍니다
    산어귀소속 비박팀 발대식분위기
    네요 어쩔^^

  • 작성자 23.05.21 15:45

    담에 갈땐 함께해요~^^

  • 23.05.20 00:32

    베틀릿지, 달바위봉 그리고 추암해변의 하룻밤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달바위봉은 생각했던것 보다 훨 더 좋아서 로또맞은 기분이구요.ㅎ
    먼길 가미 오미 운전에 넘 수고 많으셨고 수우도 갈날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3.05.21 15:47

    이번 기회에 잘 다녀온듯 합니다.
    언젠가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있던 곳이라~ㅎ

  • 23.05.20 01:16

    저는 우째 백패킹 초보티가 ...ㅋㅋㅋ
    만만하게 들이댄 달바위봉..
    전날 피로 탓인지 낑낑거리며 오르는데....그나마 선선한 날씨가 절 살렸네요..(비는 빼고..ㅋ)
    배틀릿지,달바위봉 첫발 동기님~~촌스러움 탈출 축하드리고 ....
    왕복 운전 완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5.21 15:51

    달바위봉 오르는데 얼매나 힘들든지~
    정상 근처 암릉에 가서야 컨디션 살아나서 신났지요~ㅎ
    이동할때 옆자리 앉아 끊임없이 이바구한다꼬 수고하셨습니다 ^^

  • 23.05.20 08:51

    이틀동안 산은 방구만타고? 최고의 산행지입니다 탁월한 선택 뽀너스 추암바위까지 눈에 선하네요 잘보고 감니데이 고마워요

  • 작성자 23.05.21 15:54

    수우도에서 널널하게 여유를 즐길줄 알았는데 우짜다보이 이틀간 방구타게됐네요 ㅎ
    행복했던 이틀이었네요~^^

  • 23.05.20 09:18

    일출의 장엄함 과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

  • 작성자 23.05.21 15:58

    일출은 언제나 감동이지요~
    수우도는 좋은날 다시 날잡아볼 생각입니다.

  • 23.05.20 10:34

    비박팀 백패킹 달바위봉으로 므찝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21 16:01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했더라면 더 좋았을긴데요~ㅎ
    담에 날 잘마차가 함께 들어가보입시다~^^

  • 23.05.20 10:47

    이만이천의 추암 오토캠프장도 짱이였어요..따뜻한 샤워장에 깨끗한 화장실..
    최고단점이라면 맘컷 웃고 떠들수 없는게 ㅜㅜ

    13년전 1월에 가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한 달바위봉…그땐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가본 달바위봉은 대박이였습니다…산행에 도움주신 산우님들 감사합니다~^^

    준비물 챙기고 오고가고 운전까지..너무나 고생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21 16:03

    그렇지요 맘껏 떠들고 놀 수 없었음이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 전자보입시다 ㅎ

  • 23.05.20 22:37

    물이 귀한 수우도에서의 비박 첫출정으로만 배낭을 꾸려서 난감한 상황에 구세주처럼 보태주신 용품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이틀간의 산행으로 촌티도 벗었구예~
    좋은 곳 델꼬 다녀줘서 고맙습니다
    억수로 수고 많으셨어예~~^^

  • 작성자 23.05.21 16:05

    촌티는 나도 벗고~
    비박도 자꾸 가봐야 질날긴데~ㅋ
    행복한산행은 주욱~^^

  • 23.05.23 10:55

    달바위봉은 그대로
    촛대바위 야경으론 처음
    모두가 감동입니다.

    옛날에 쓰던 폴텐트와 침낭
    모두 버리고 이번에 새로
    원터치 기능성과 방수로
    구입. 비박준비 완료.

    그런데도 남파랑과 추암도
    못갔으니 다음을 꼬옥 기약
    해 봅니다.

    수고하셨고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5.23 19:17

    수우도 대신 탐방한 베틀릿지 달바위봉 모두
    아주 만족한 산행이었습니다.
    거리도 제법 멀어 가기 힘들었던 코스인데
    이번 기회에 잘 다녀온듯합니다.^^

  • 23.05.23 22:20

    와..머가 이리 멋지노.컴으로 보시소
    머 한다고 댓글이 늦어시요
    한마디로 지긴다
    누구말대로 무줍니다 ㅎ
    제2의 비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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