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샤넬백 오픈런에 "흔해져서 싫다"…진짜 부자들이 택한 명품은

[미추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0608?cds=news_edit

샤넬백 오픈런에 "흔해져서 싫다"…진짜 부자들이 택한 명품은

[리마이온]

걍 이 상황이 ㅈ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거지런하는 것도 웃기고 거지런 욕하는 것도 웃기고 얼떨결에 이미지 나가리된 샤넬도 웃김 ㅋㅋㅋㅋ ㅠ 아무튼 동물학대 가죽 그만 사고 보석 많이 사라 찐부자들 화이팅!!! ㅋㅋㅋㅋㅋ 하 ㅠㅠㅠ

[울지말고말로하자]

나도 돈많으면 아무나 갖고다니는거 들기싫어ㅋㅋㅋ
무리해서 억지로 명품쫓는사람들이 문제지

[페퍼민트]

명품이 뭐라고ㅠㅋㅋ

[모두다원하는대로]

누가 뭘 메든 암시롱 안혀요!!

[건전한 배틀태그]

근데 진짜 길거리에 많아지긴 함ㅋㅋㅋㅋ 뭐 자기 소비에 안맞는 소비, 노숙런 하는거면 그 사람 지갑 좃창나는거 내알바아님 ㅠ

[JennieKim]

어쩐지 구독해서 보는 블로거 분이 주얼리 투어를 하러 다니시더라고…

[일곱해의 마지막]

부럽다 부러워~

[Ro.man]

골프도 유행하니까 싫다고 승마로 갈아타던데

[아미슈글루텐]

주말에 결혼식 가니까 양 옆, 뒤 샤넬 같은 모델 블랙으로 의자에 쫘르륵 걸려있더라고

[My Little Pony]

참.. 부질 없다

[개도른거]

지겨움...ㅎ

[잼시만요]

ㅋㅋㅋ 나도 보이 검정 말고 남색만 있어서 걍 샀는데 보이 검정으로 사면 결혼식에 못매고 간다는게 이유였음 ㅋㅋㅋㅋㅋㅋ 다 그가방이라

글고 요즘엔 샤넬도 웨이팅 없더라 ㅋㅋㅋ 주말에도 삼십분안에 들갔어 오후 늦게 갔는데 ㅋㅋㅋ 코로나 풀리고 다들 해외가소 사오지 샤넬와서 안산대 셀러가

[혐중일]

나 정말 명품 1도 모르고 로고 봐도 이게 어디껀지 모르고 그런데... 가끔 이런 기사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좀 괜찮은 가죽가지고 멋드러진 가방 하나 만들어서
쌩뚱맞은 브랜드명 붙이고 백화점에 한 2~3천만원에 납품하면 찐부자가 그걸 오 희귀한데? (디자인구려도 희귀해서 눈에 찰듯) 하고 사가면...난 부자가 되겠지..? 하는 생각함..

[팽팽도리]

ㄹㅇ 결혼식 가면 샤넬 클래식 모임같어

[리치스위트라떼]

ㅋㅋㅋ진짜 무리하거나 돈모아서 살 필요가 없다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