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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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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통증의학과
ZaReXX 추천 0 조회 206 23.01.30 10: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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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0 11:27

    첫댓글 말씀하신 "병원을 계속 가는게 나을지 손목을 가능한 사용하지 말고 쉬어야 하는지" 그 둘중에 고민하지 마시고 둘 다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몸 잘 챙기세요 ㅠ
    근데 주사만 놔주고 충격파 치료는 안 하던가요? 인대가 아예 늘어난 경우에는 하면 안 되는 건가..

  • 작성자 23.01.30 11:31

    아.. 고주파치료 말씀하시는 거죠?
    그것도 이어서 하긴 했네요

    그때 처치 후 없던 둔중한 통증이 생겨서 이게 좋아지는 중간의 호전반응인지뭔지 몰라서 불편하네요

    분명히 통증은 이전보다 더 심해졌어요

    병원을 다시 가보면서 관리를 해야겠네요

  • 23.01.31 08:37

    @ZaReXX 고주파 치료와 충격파 치료는 다른 것으로 압니다.
    병원에서 알아서 했을테니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건 아니겠네요.
    병원 치료는 꾸준히 받으시길 권합니다.

  • 작성자 23.01.31 08:46

    @비상도 네.
    안그래도 어제 일 마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통증의학과엘 가서 재차 처치를 했네요 ^^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포도당주사로 손상된 인대쪽을 케어해주고
    X-ray와 조형제를 통해서 근섬유의 손상도 이전보다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물리치료사가 마사지해주고 고주파치료도 했고 냉찜질도 했네요.
    주기적으로 시간내서 들러보려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확실히 관리가 필요하네요.

    충격파치료에 대한 건 언급이 없었네요.
    아직 스테로이드처방을 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은 것도 아니었고요
    어제 주사와 처치후 둔탁한 통증에 웨이트트레이닝은 건너 뛰었고
    오늘은 그래도 통증은 이전보다 나아졌네요.
    손목관절강화를 위해서 무리가 가지않게 저중량 트레이닝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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