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뭐...쿠웨이트가 조2위 상위권에 들어가 최종예선 합류하게 되면 50%의 확률로 같은조가 될 수도 있기는 하죠.모든것은 조추첨 시기의 FIFA랭킹과 50%확률의 추첨에 달려있음...2010 월드컵의 북한, 2014 월드컵의 레바논처럼 직전 예선이랑 최종예선에 똑같은 팀이 같은조로 편성된 적은 많아요.
아...감사합니다.. 또 만날수가있군요...다시 만나도 뭐 울선수들이 더 잘하니까 상관없는데 생각보다 준비를 많이한거 같네요 쿠웨이트가...역습할때도 한쪽 사이드만 확 올려버리는게.. 관중도 그렇고 ㅜㅜ
@빠이 꼭 쿠웨이트가 아니더라도 중동팀을 만나게되면 피할 수 없는 과정이죠.오죽하면 대한축구협회가 경우에 따라 전세기까지 띄우겠습니까...사실 지금 이 쿠웨이트조차 80~90년대의 쿠웨이트를 생각하면 종이호랑이, 아니 고양이 수준이예요.그 당시 쿠웨이트는 무서움과 약오름부터 생각나는 존재...
첫댓글 뭐...쿠웨이트가 조2위 상위권에 들어가 최종예선 합류하게 되면 50%의 확률로 같은조가 될 수도 있기는 하죠.
모든것은 조추첨 시기의 FIFA랭킹과 50%확률의 추첨에 달려있음...
2010 월드컵의 북한, 2014 월드컵의 레바논처럼 직전 예선이랑 최종예선에 똑같은 팀이 같은조로 편성된 적은 많아요.
아...감사합니다.. 또 만날수가있군요...다시 만나도 뭐 울선수들이 더 잘하니까 상관없는데 생각보다 준비를 많이한거 같네요 쿠웨이트가...역습할때도 한쪽 사이드만 확 올려버리는게.. 관중도 그렇고 ㅜㅜ
@빠이 꼭 쿠웨이트가 아니더라도 중동팀을 만나게되면 피할 수 없는 과정이죠.
오죽하면 대한축구협회가 경우에 따라 전세기까지 띄우겠습니까...
사실 지금 이 쿠웨이트조차 80~90년대의 쿠웨이트를 생각하면 종이호랑이, 아니 고양이 수준이예요.
그 당시 쿠웨이트는 무서움과 약오름부터 생각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