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 이번에 전국 청소년지도학과 모임을 갖게되었습니다.
우선 회장단이 모여서 3차에 걸쳐서 회의를 하였구요,
우선 이 모임은 전국에 있는 청소년지도학과 관련 학생들이 모여서 청소년 문화나 학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도모를 위한 또 나아가 청소년지도자로써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저희가 모임의 성격과 목적 그리고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하던중 이 모임의 이름을 만들고 계속 연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고민하던중 예전에 소모임으로 있던 봉사동아리 FOBY에 대해 금길호선배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FOBY라는 이름이 의미도 좋고 친근하고 너무 좋은 이름인데 뭍혀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청소년 관련학과모임의 이름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FOBY라는 이름을 만들고 활동하신 선배님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사용하여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청소년지도학과의 발전을 위한 모임이니 이해해주시구여~
많은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