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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399 15.11.10 05:3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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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0 05:50

    첫댓글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15.11.10 05:58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종으로 성실히 살아갈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날씨가 차네요 건강 잘챙기시길~요

  • 15.11.10 05:59

    겸손해지는 은총을 청합니다

  • 15.11.10 06:33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0 06:52

    새벽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늘주님가까이에있으라는말씀잘새기겠습니다~~

  • 15.11.10 07:11

    주님 기꺼이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0 07: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0 07:17

    미사와기도안에서`주님을더많이보고`많은연락을드릴수있도록``오늘도발걸음은`기쁜소식전하는~~
    아름다운발걸음이기를`노력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11.10 07:48

    더 자주 제게 있는 것으로 주님을 뵙고 이야기하고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 다른 데에 정신이 팔려있네요.

  • 15.11.10 08:05

    고마워요....

  • 15.11.10 08:1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0 08:18

    ㅎ ㅎ 오늘은 더욱 더 신부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울산은 잘 다녀 가셨는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부님 !!~

  • 15.11.10 08:26

    따뜻한 강론 감사합니다~^^

  • 15.11.10 08: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0 08:35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11.10 08:39

    제가 젤로 좋아하는 성경귀절이라 오늘도 행복합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이옵니다.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0^

  • 15.11.10 09:2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0 09:22

    신부님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15.11.10 09: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0 09:42

    사랑의주님!
    주님의종으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마음에 드는
    성실한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신부님!
    하루를 잘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묵상글 감사합니다 ♡ ♡ ♡

  • 15.11.10 09:45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 15.11.10 10:16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실천하고 행동하면서요..

  • 15.11.10 10:24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언젠가 주님의 분부대로 다하고 나서
    ‘그저 제가 할 일을 다 했을 뿐’ 이라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믿음을 굳건히 해 주십시오.

  • 15.11.10 10:33

    저도 제 능력밖의 것을 주님께 기도로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0 11:13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겸손한 마음의 표지로 삼겠습니다.

  • 15.11.10 11:14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0 11:26

    찬미예수님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주문진고 학생들 수능 잘보게 도와 주소서

  • 15.11.10 11:30

    아멘~~~
    종으로서 할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쉽지 않죠ㅠㅠ

  • 15.11.10 12:36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한 나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11.10 12:37

    사는게 바빠서 들러도 안보았는데,, 오랫만에 들어와서 신부님의 글을 보고
    울컥하니 웃기도 하고 반성을 합니다..
    치매오신 엄마에게 주님을 잊지 않게만 해달라고 그리 바라고 바랐지요.
    주님의 말씀이 맞네요.. ^^

  • 15.11.10 14:5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0 16:09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0 16:37

    단풍이 정말 아름다워요~~~~~
    신부님 건강하셔요^^

  • 15.11.10 16:58

    아멘.
    신부님.감사 합니다.

  • 15.11.10 20:40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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