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옥살리스 첫 매나아님이 계십니다.
저는 그분에 아이들을 보고
반해서
모우고 시작했구요
지인께서 도와주셔서 하나씩 키울수 있었고
중간 중간 여러가지일로
힘들어서 실패도 있었지만
계속 도전 했습니다.
요즘 꽃을 보니
키우기 잘 했다고 생각 하네요
그래도 한번씩 이것이 뭐다고
후회 한적도 많답니다.
막노동을 해야 하므로요 ㅎ ㅎ~~
계속 계속 사랑 하게 해주소서!~~

카페 게시글
구근사진방
가을엔 옥살리스
간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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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 23:0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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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도 고운 아이들을 품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이제 막 사랑초에 눈을 뜬지라~~
몇년동안계속 모아서 이제야 좀 키워봅니다~~
아유~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저는이제 몇가지 첨으로
키우고 있답니다 ^^
밑에서 여덟번째 사진의
색이 노란꽃
이름이 뭔가요?
연노랑색이요?
perdicaria 에요
꽃잔치 벌어졌네요~~
너무 이뻐요~
심원님댁에도 요 ~~~
모으는재미도 있었어요. 종류가 어찌많은지..
주황색도 있네요
첫번재 하양 아이는 누구 일까요 ? 하양이라서 더 눈길이 갑니다
파라다이스 화이트 올해 신상아이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9 13: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9 18:07
예뻐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