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주방 살림을 맡고 있는 여동생. 청양고추가 제법 익었다며 고추를 땄다. 청양고추는 크기가 작아서 따도 양이 별로 없다. 아내가 씻어서 건조기에 넣어 놓은 걸보니 7채반이 된다. 모레 쯤 햇볕에 말리면 되겠다.
첫댓글 양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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