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약국에는. 비아그라,누에그라는 있는데 할배를 위한 “죽그라는 없을까? 할배는 “죽그라”를 구하지 못하면도 입가에 미소를 뛰우며 . 콧노래를 부르며 지팡이 짚은 채로 룰루라라 월성동 오르막길을 기분좋게 걷는 까닭이 무엇일까?
산골처녀 파출부 . 시골 산골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일을 하러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만 냉수를 찾았답니다. 몇번이나 냉수를 날랐는데 주인아저씨가 물을 또 한 잔 가져오라고 했다네요
그러자 시골처녀는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답니다 주인아저씨가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네요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아저씨!!!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뭬야~~! 컥~아고~거긴 양변기여~아가씨...ㅋㅋㅋㅋ
뻔한 거짖말 이제 그만 하시오.... .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옮긴글입니다.- |